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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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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el 조회수 : 1607 좋아요 : 7 클리핑 : 0
공화국의 반란자에 대한 숙청을!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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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2 2025-04-04 21:31:06
정치 커뮤니티 발언을 여기서... 에라잇
russel/ 나중에 뵐 기회 있으시면 기꺼이 킬러2님의 내뱉는 침을 맞아드리지요.
후루루룩짭짭 2025-04-04 16:46:52
십년전만해도 영웅이라고 칭송 받던이가 꼬시네 근데 영웅으로 받들어준 사람들도 책임이 있지않으려나
희망의끈 2025-04-04 15:49:41
오늘은 누가 뭐래도 치맥입니다!!^^
marlin 2025-04-04 14:11:33
여기선
물고빨구  섹스 얘기만 하면 좋을거 같아요
정치는 서로 보는 견해가 다를수 있으니
섹스는 모두 하나~
russel/ 워낙 특별한 일이라 글을 남겼습니다. 어느 정도 암묵적인 금기이기도 하고 제가 가이드라인에 명기되지 않았단 이유만으로 정당하다 할만한 일은 아닙니다만, 사안의 특별함을 감안하여 양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희망의끈/ russel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russel/ 천만의 말씀입니다. 주권자 모두의 노고이죠.
울근불근 2025-04-04 13:48:55
민주당이 하는게 내란 아닌가요..? 전과범에 구라쟁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russel/ 당신의 그 말은 당신을 평가하는 아주 중대한 지표가 될겁니다. ㅋ
홀리데이아/ 전과범에 구라쟁이라고 욕하고 반대함은 정상입니다. 얼마든지 상대를 싫어하고 비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헌법상 떡하니 박혀있는 전시, 사변 및 그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가 아닌 상황에서의 국민 기본권이 제한되는 비상 권력의 발동은 법으로써 엄밀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금번 헌재 판시 일독을 권합니다. 분명 실질절 절차적하자 있음을 명백히 논박하고 있어요. 상대가 마음에 안든다고 비난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백번 가능하겠으나, 그것을 꺾기 위해 동원하는 사법적 물리력등은 절차적 정당성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내 마음에 안든다고 상대방에게 위법한 폭력, 혹은 위력을 행사해도 된다고 생각하거나, 이것이 용인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법치와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방식이 아니지 않을런지요.
russel/ 투표권을 어떻게 행사하느냐야 온전한 개인의 선택이에요. 세금으로 밥벌이할 특히 선출직 공무원 후보자에 대한 검증과 판단은 당연한 일이죠. 그런데 민주당이 내란을 했다고요? 다시 말씀드리면 특정 후보자에 대한 정서까지는 개인의 가치판단 영역으로 존중받을 수 있겠습니다만, 윤석열이 아닌 민주당이야말로 내란 세력이라는 당신의 현실 인식은 매우 중대한 당신의 평가 지표가 될 것입니다.
울근불근/ 네 그렇게 평가 하십쇼 ㅎㅎ 저도 처음에는 계엄령에 대해서 욕하다가 왜 그랬을까 의문을 갖게 되어 더 알아보니, 민주당이 더 한 놈들이더라고요! 제가 한 말로 저를 평가하는건 오히려 좋은데요~ 적어도 상식이 다른 사람과 억지로 맞출 필요는 없으니까용
홀리데이아/ 다른 분인 russel님의 원 글에 자꾸 댓글 달아서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올립니다. 그리고 울근불근님, 정치적으로 원하시는 결과를 받아들이시지 못함에 먼저 위로의 말씀 건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상대가 잘못했다. 저놈들이 더한 놈들이다! 얼마든지 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음에 안든다고, 내가 불리하다고, 법 테두리 바깥의 방식을 끌어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실런지요. 권투 시합에서 코너에 밀렸다고 링 밖에서 글로브 벗어던지고 무기들고 덤비면 그것이 온전한 승부 정신이겠습니까. 나름마다 본 중대한 사건에 대해 판단이 갈리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얼마든지 융통될 수 있는 상식이겠으나 울근불근님 말씀마따나 진짜 잘못했으면 끝까지 사법적 해결을 봤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보적 군통수권을 또하나의 동등한 헌법기관의 권리 행사를 제한하는데 쓰려했다는게 민주국가의 절차적 정당성을 해침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지고 있다고, 화난다고. 상대가 잘못했다고 상대방에게 법을 어겨가면서 물리력을 행사, 동원해서야 되겠습니까. 입장이 바뀌어 내가 강자던 약자던 상대를 인간으로 존중한다면 그래서는 안됩니다. 법에서 자력구제의 원칙을 엄격히 제한하는 이유도 이와 같구요.
russel/ 주먹질하지 말자고, 다퉈도 대화로 해결하자는 선을 그은게 정치에요. 내내 대화 묵살하고는 주먹도 아니고 총겨눈 것이 내란이 아니라 하다니. 그런거 옹호하시면 안됩니다. 운동하시던데 여자가 거슬리게 하면 주먹질하려도 몸만드세요? 이게 선넘었다 느껴지실텐데, 님의 말은 그와 동급입니다.
울근불근/ ㅋㅋㅋㅋ 저는 사람을 때리지 않아요.. 비유하신 의미는 알겠는데, 적합하지 않은거 같네요 ㅋㅋ 천천히 읽어보니 누가 더 잘못 했나로 대화가 흘러가는 것 같은데, 비상계엄 보단 연속 탄핵과 예산 삭감, 간첩법 등 민주당의 만행이 더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남기며 저는 이만 바쁜 현생을 살러 총총..(mbc나 jtbc 같은 편향적인 뉴스만 보시면 안 됩니다.)
russel/ 그건 더와 덜의 문제가 아닙니다. 탄핵의 남용은 헌재가 부인했고 예산 삭감은 국회에 부여된 합법적 권능입니다. 간첩법은 무슨 소린지 모르겠군요. 룰의 안에서 대응한 것은 만행이 되고 저 새끼들 죽여서 해결해야겠다가 덜 문제라니. 님이 여자 패진 않아도 두들겨 맞은 여자 보면 맞을 짓을 하긴 했겠지 하실 분이네요.
홀리데이아/ 나는 때리지 않지만, 그렇게 행동하는 양식에는 동의하신다는 말씀의 어폐는 어불성설처럼 보입니다. 내란 이야기하셔서 한가지 말씀 덧붙이자면, 전쟁 중 가장 빈도 높고, 강하고,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범죄가 뭔지 아시나요? 학살, 살인? 이런 범죄가 가장 끔찍해서 크게 보도 될 뿐, 가장 크게 일어나는 범죄는 바로 강간입니다. 내란이건 외환이건 갈등이 물리력 행사를 통한 국지전이건 전면전이건 번지는 순간 남성들은 목숨을 걸어야하고 여성들은 강간 위협에 미친듯이 노출됩니다. 진정 발발하는 순간 생지옥이 따로 없을 사고가 비가역적으로 몰아닥치는 겁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우리의 일상에 ㅠ
612/ 상대와 내 의견이 대치된다고 해서 잠재적인 범죄자로 몰아가는 건 되게 비겁하고 유치하네요
russel/ 실현된 반역에 대한 옹호에 단지 몰아간다라 ㅋ 이런 나이브함으로도 사는데 지장없는 호헌의 세상에 만세 만세 만만세
612/ 댓글들 읽으면서 든 생각인데 커뮤니티에서 주제가 제한되는 이유가 어쩌면 담론에 임하는 자세의 타당성 내지 건전성이 아닐까 싶어요 걸핏하면 문장 끝마다 조롱을 대롱거리는 건 언제 어느 글에서 보든 구려요 ㅜ
russel/ 전 이를테면 미러링이었고 개인적으론 민주당이 내란을 벌였다에 크게 기함하는 입장에서 태도의 심미안을 보는 관점을 접하니 거기부턴 전혀 완충의 여지가 없어요. 절 비겁하고 유치하게 보세요. 전 님에게 안구리게 보일 정도의 친절이 생길 입장이 아닙니다. 사안 자체로 가타부타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 구리다는 개인의 심미안이 도데체 공리민복케 무슨 상관이라고...
612/ 미러링이라니 중간에 지워진 댓글이 있을까요? 울근불근님이 먼저 주제와 무관하게 러셀님에 대해 비아냥거리면서 인신 공격을 한 거라면 제가 당연히 실례되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russel/ 1. 민주당이 내란 세력이다, 이 자체가 어불성설. 2. 민주당 행태가 더 중하다->그건 힘있다고(국가의 공권력) 패는 놈팽이들 노릇이다: 미러링
russel/ 3. 민주당이 정말 내란 세력이라 612님이 생각하나? 이건 좁힐 수 없는 부분이고. 4. 그냥 내 글이 비아냥으로 보이나? 내가 우아하지 못한 점은 어쩔 수 없으나 우아의 가치가 왜 필요한지(그럼 저 사람 못알아들어요 같은) 설명이 없고 그렇다면 결국 재차 보아도 부수적인 개인 심미은 문제일 뿐. 이 정도까지 왔다면 우아가 태도적 강점으로 추가 설득력이 있을거란 의미를 아주 깊이 선해하며 인정을 애써 해봄. 도저히 윤같은 인간을 더이상 중요한 직위에 내주어선 안된다는 의미로.
612/ 아 ㅋㅋ 네 수고하세요
russel/ 저도 님도 전혀 수고할 일이 없는 세상을 바랍니다.
612/ 아 3, 4번 적힌 댓글을 이제 봤는데 저는 1찍도 2찍도 안찍도 아닙니다 3번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충분할까요? 저는 견해차를 좁힐 요량은 애초부터 없어서 이쯤 할게요~
russel/ 3의 답이면 정리된거죠. 민주당이 내란 세력이라 보는 현실 인식을 가진 입장이신가보죠. 그에 대한 제 입장은 그 전 댓글에 충분히 남겼습니다. 그렇지 않은 입장에서 파토스를 요구하시면 받아들일 여지가 있으나 이젠 없군요. 님의 가치판단에 동의허지 못하며 아무리 봐도 결국 심미안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님의 심기에 영향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도 여기서 끝입니다.
612/ 윤도 이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게 어떤 흐름으로 읽어야 그렇게 이해되는지는 몰라도 ㅋㅋ 잘못 보셨고요 저는 조롱 받을 때 되게 지저분해지고 싶은 욕구가 많은 편이라서 이 아래로는 댓글 안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겨도 머 상관은 크게 없지만 ㅎㅎ
홀리데이아 2025-04-04 13:04:26
정치적 스탠스가 다르다고
서로 치고 받고 싸우는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사안이지만,
탄핵안 발의와 재의 요구권 발동 또한
헌법에 명시된 삼권 분립안에서 이뤄진
권한 행사였음엔 이견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정도와 빈도를 성토하며 상대에 대한 분노가
끓어오를 수는 있으나, 이를 폭력을 위시한
법을 넘어서는 방식으로 응전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자 패착이었습니다.

헌법 해석과 적용이 합치되고
일관되게 작동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고 봅니다.
특히 다섯 논점에 대한 논박과
소수 의견없이 보충 의견만으로 갈음,
이어지는 주문까지 깔끔한 판결이었네요.

이제 다시 현업에 정신없이 임해야 할
시간입니다 ㅎㅎ 먹고 살기 바쁘네요. ㅠ
옵빠믿지 2025-04-04 12:11:08
힘든 시간들을 보내시느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속시원하고 마음이 후련하지만 한편으로는 서글퍼 지내요...

내가 그동안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던 이땅, 대한민국이 이렇게 아픈곳이 많았구나...

법치 국가에서 헌정을 수호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일이었나...

상식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는게 이렇게 힘든일이었나...

그들(?)의 세상과 우리의 세상은 이렇게 다른 곳이 었구나...


이제 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오늘 저녁... 기쁨의 술 한잔 마셔야겠습니다^^
키매 2025-04-04 11:50:14
그동안 다들 견디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다이앤 2025-04-04 11:32:21
너무 당연한걸 4개월이나 기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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