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부터 수영을 하고 있었는데, 어깨 회전근개 파열이 심해져서 더 이상 지속적인 수영은 못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일주일 전부터 런닝을 시작했는데, 함께 응원하며 달릴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홀 내 소모임으로 런닝 클럽을 해보면 어떨가 혼자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6km 뛰고 걷습니다.
고인물 런너가 있다면 이끌어주세요~ ㅎ
섹시고니 | |
힘들고 지쳐도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고 주말에는 가까운 공원길을 걸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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