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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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할지 고민만 하다가 어느새 주말도 끝 OTT를 켜놓고도 뭐 볼지 뒤적거리기만 하다가 정작 보진 않고 꺼버리기 일쑤. 뭔가 사부작 사부작 많이 한 거 같은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무 것도 한 게 없다. 늘 그렇듯 오늘 밤도 잠들기 싫은 밤, 그리고 내일은 일어나기 싫은 아침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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