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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금방 올것 같아서
아쉬운 봄을 서둘러 즐기는 중
좋아하는 곳에서 커피도 마시고
사랑스런 아이들과 눈도 맞추고 쓰담쓰담도 하고
위로도 받고 에너지도 충전하면서 쉬어가기도 하고
이사를 곧 앞두고 있어요 진짜 곧 ㅎ
이사가는 집을 결정한 이유 중 하나가
벚꽃길이 있어서였는데 벚꽃이 지고나니
초록 터널길을 지나가는 기분이 참 좋아요
내집은 아니지만 구옥이라 손대고 싶은곳도 많고
내 스타일로 꾸며보고 싶어서 요기조기 사부작거리며
이사가기 전 집 청소와 셀프 인테리어 중입니다.
살면서 또 하나씩 고쳐가면서 사는동안 정이가는
내 공간으로 만들고 싶거든요
내일은 집 전체 셀프 도배와
씽크대ㆍ주방 작업 들어갑니다
두근두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