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추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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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나의 해방일지]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그를, 서로를 무조건적인 지지와 한결같은 응원으로 좋아해주는 구씨와 미정. 텅 빈 서로를 채워주는 두 사람. 상대의 애정도를 재지 않는 순수한 마음. 파트너든 섹친이든 연인이든 그게 뭐든... 우리는 모두 나만의 구씨와 미정이가 필요한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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