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0
|
||||||||||
|
||||||||||
결혼 14년차
와이프는 애둘낳고 점점 횟수가줄고 애들이크니 어느샌가 섹스리스 1년에 두세번할정도 그것도 빨리해 란 소리에 줄어드는 자지 어플과 업소를 다니며 성욕해결로 한달에 두세번다니는데 업소는 업소다라는 느낌이 강함 애무를 좋아하고 섹스도 좋아하는데 애무하면 빨리 꼽고 하라고 보채고 섹스만하면 요즘은 빨리 싸지도 못해서 업소녀의 손으로 사정을 마무리하니 끝나고 허무함이 몰려오네요 살은 계속 쪄가고 근육이 점점 빠지고 섹파가 10년전까지 있었지만 섹파의 아이 역시 애가 커가니 못만나게돼고 한두세시간 함께 서로 발목잡지않고 (제가 있는 집근처까지 와서 식겁한적이 있어서) 한달 두세번씩 시간맞춰 만나며 서로의 성욕을 풀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런사람을 더 늦기전에 만나고 싶네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