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고추 사진 찍으며 고민하는 자지 사이즈 콤플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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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느 순간 레홀을 보며 제 눈이 좀 높아졌습니다...그래서 그런가 제 사이즈가 영 맘에 안들더군여... 재봤는데 한 11~12? 당장 책상에 면도기랑 비교하고 최후의 수법으로 휴지심 체크도 했는데...뭐 그냥 그렇습니다. 어무튼 다른 남성분들에 비해 자신감이 없고 그래서 여러 방법은 다 써봤는데 큰 도움은 안됐던거 같애서요... 전에 이 사이즈 그대로 첫경험을 가졌을때 자지가 안에 다 안찬 느낌이 강해서...쏙 들어가긴 하는데 사이즈가 그저 그래서... 물론 크기랑 별개로 테크닉이 장착되있으면 그걸 기반으로 좋은 시간을 보내면 되겠지만 뭐랄까여...경험도 그리 많지도 않고 레홀 가이드까지 참고하는데도 직접 라지 않고서야 모르겠고, 결국 오나홀에 맡기는 수 밖에... 사실 제가 예전에 글에다가 사이즈가 작아도 테크닉이 없어도 마음만은 이해해주는 파트너를 만났다 했는데 그런 분들을 만나서 콤플을 느끼지 않으면 되지만...지금은 너무 하늘의 별 따기죠. 내가 왜 작지, 이걸로 파트너를 만족켜드릴 수 있나. 여러 고민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선 직접 해야 알겠지만... 일단 혹시라도 살 문제인가 해서 지금 시간으로 오늘부터 살빼기에 들어갈려 합니다. 너무 극단적이지 않은 선에서 운동해서 살을 좀 빼낸 후에 변화를 보는 것도 좋을거 같고요. 운동도 하고 자위하면서 조루 치료도 하고 노력 이것저것하면서 이번 일주일을 보낼까 합니다. 그럼 존밤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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