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금요일...비오는 소리들으면서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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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온다....비소리는 사람을 참 편하게 해주고 기분을 안정시켜주는 소리다.. 예전에는 이렇게 비오면 와이프에게 밖에 나가서 드라이브나 하자고 해서 같이 차를 타고 나간다... 차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한적한 곳에 차를 주차시키고 비오는 차속에서 섹스를 하면 정말 짜릿하다... 지금도 비올때마다 그때를 얘기해보면서 서로 그 당시 느낌을 생각해보지만 역시 나이가 드니 섹스에 대한 열정도 많이 변해간다.. 이제 주말이다....매주 주말에는 와이프의 몸을 가질 수 있어서 설레인다....오늘 아침식사후에 설거지 하는 와이프의 엉덩이가 탐스러워서 살짝 때렸더니...ㅎㅎㅎ 아직도 탱탱하네...여보야 앞으로도 운동을 열심히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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