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토크 자유게시판
내 취향.  
0
키매 조회수 : 1426 좋아요 : 1 클리핑 : 0
30분이고 한시간이고 혀와 손으로 애무만 계속하면서 아래를 비비며 넣을 듯 말 듯 감질나게 만든다.

어느 순간 아래는 젖다 못해 축축해지고 상대는 이제 부끄러움도 잊은채 제발 넣어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한다

몇번 못들은 척 애무만하다가 방심할때 한 번에 쑥 하고 밀어 넣기.

상대가 놀라면서 곧이어  느껴지는 짜릿함에 내뱉는 특유의 농도가 아주 짙은 소리 없는 신음이 있다.

신음이라기 보단 탄식에 가까운, 목에 힘줄들이 잠깐이지만  또렷해진다.

난 그런 반응을 아주 좋아한다. 

방안이 쩌렁쩌렁 울리듯 울부짖는 신음소리도 좋지만

때론 오히려 클라이막스로 갈수록 소리가 줄어들기도 하니까.

뭔지 알지?

느낌 아니까. 
 
키매
이번 생에 나라를 구해야 다음 생이 편할 텐데.
buly.kr/5q68bBD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섹스는맛있어 2025-05-16 13:36:14
원래 진짜 느낄 때는 음소거가 되는법이죠, 암암. 전 숨도 안 쉬더라구요
키매/ 파트에의 목을 조르지도 않는데 끅끅 대면서 내뱉는 신음소리가 나올때 묘한 뿌듯함마저 느껴지곤 하더군요
1


Total : 38303 (1/191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4] 레드홀릭스 2017-11-05 242793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95] 섹시고니 2015-01-16 365634
38301 샤넬 new 퍼플체어 2025-08-04 82
38300 자유로운 섹스 [1] new ssj2025 2025-08-04 155
38299 너랑 먹고 싶다 [1] new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2025-08-04 302
38298 너랑 하고 싶다 new 보송 2025-08-04 223
38297 또 먹고싶다 new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2025-08-04 229
38296 자아 분쇄격 뻘글 [18] new 홀리데이아 2025-08-03 874
38295 그녀. new 바람속에서 2025-08-03 210
38294 뻘글 [5] new JinTheStag 2025-08-03 510
38293 이해의 시작은 말과 언어로부터 [JinTheStag님의 '대상화, 언.. [6] new 어려사이둥소 2025-08-03 532
38292 대상화, 언어화 [9] new JinTheStag 2025-08-03 504
38291 29살때의 이야기(2) [25] new 섹스는맛있어 2025-08-03 1062
38290 29살때의 이야기(1) [3] new 섹스는맛있어 2025-08-03 649
38289 야심한 새벽에 잠도안오는데 new 분당머슴 2025-08-03 333
38288 축구보다 더 위험한 운동은? new 시인과촌장 2025-08-02 352
38287 관클 같이 가실분 모심 [4] new 해응이 2025-08-02 524
38286 이런 어떻게 해도 안되는군 [2] new 보송 2025-08-02 1189
38285 친구같이 편한 파트너 new 보송 2025-08-02 556
38284 새벽토크 하실분 [27] yji4614 2025-08-02 117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