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글 재주가 없는데... 사랑해요 누님들  
0
꼬추큰남자 조회수 : 6742 좋아요 : 0 클리핑 : 0
비뇨기과에 갔는데....
간호사분이 나가지 않고 계속 보고 있는 겁니다
원래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검사 다 하고

참고로 성병은 아니고
아는 선배가 권한 시술이 궁금해서
검사를 받았어요

암튼 계산을 하고 가려다가
혹시나 해서 제 명함을 건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관심이 있다고 표명했습니다.

연락이 왔습니다.

홍대에서 소주 한잔 하고

연남동에 위치한 단골집에서
소주를 또 했습니다.

그리고 신촌으로 이동해 함게 잤어요

얼굴은 귀여움이 철철 흐르는분이
어찌나 달아오르게 하는지...

그리고 제가 열심히 봉사를 하자
만족감을 표시하면서 사랑해를 연발합니다.

둘이서 계속해서 사랑을 하고 잠도 안자고 사랑을 하고
오늘아침에 헤어지면서 모텔앞에서 찐하게 키스를 또 했네요

아~~ 이누나 진짜 사랑스럽습니다.
문제는 저도 이분도 사귀는 사람이 있으니

참 안타깝네요....

이 글 보는 많은 누님들도 사랑하고 싶어요 저는
다들 사랑합니다.

소주한잔해요 우리
꼬추큰남자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빅조지야 2015-03-20 01:16:50
어떤 시술을 받으셨어요?
구리1구리 2015-03-20 00:51:56
비뇨기과  간호사들부럽넹
꼬추큰남자/ 부러움을 이기는건 용기지요 용기내세요 저에게
구리1구리/ ㅋㅋ자시감도 크신듯?ㅋ
울프나인 2015-03-19 22:01:36
부럽네요.^^
1


Total : 39468 (1662/19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248 타향살이 하면서 집에 가고 싶었는데.... [1] 빅조지야 2015-06-13 3719
6247 악!!!!ㅜㅜㅜ [2] 이런자아아 2015-06-12 2962
6246 다들 나가신듯 [4] 애무를잘하자 2015-06-12 3246
6245 저 어디있게요 큭큭-- [29] 베베미뇽 2015-06-12 3489
6244 [병맛 퀴즈] 말랑말랑하고-- [31] 베베미뇽 2015-06-12 3797
6243 전남여자들이여 [1] 어허일안돼 2015-06-12 3297
6242 다들 잘 지내시죠? [4] RedChaos 2015-06-12 2779
6241 서울로 놀러온 부산남 [4] 낮져밤이 2015-06-12 3314
6240 경찰청앞입니다 [1] 똥덩어리 2015-06-12 3375
6239 ㅋㅋㅋㅋㅋㅋ아디검색웃겨.. [6] beststar 2015-06-12 3253
6238 아침에 일어나서 잠이 깰듯말듯 비몽사몽한 섹스.. [20] 송송이 2015-06-12 3570
6237 레홀 기상캐스터!!!by순수한.. [1] 순수한꼬츄 2015-06-12 2479
6236 요즘 덥네요? [2] 고냥119 2015-06-12 3545
6235 쪽지 [4] 쭈우운 2015-06-12 3503
6234 내가 얼마전에 한 썰- [24] 베베미뇽 2015-06-11 4039
6233 수영장 다니는 사람들은 공감할 내용 [20] 빅조지야 2015-06-11 3534
6232 이사람들 정말 [6] RedChaos 2015-06-11 2710
6231 바쁜 사람들... 빛나는 해운대... [4] 정지선준수 2015-06-11 2805
6230 [기사공유]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7. 집이 엄해요.. [2] 언더그라운더 2015-06-11 2991
6229 샤워했으니 한장- [75] 베베미뇽 2015-06-11 5940
[처음] < 1658 1659 1660 1661 1662 1663 1664 1665 1666 166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