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섹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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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첫 경험이 느낌나는 촉감과 조루가 아님에도 조루가 된 느낌..
같이 샤워 하면서 와이프가 손으로 30초정도 만져줫는데 발사할뻔.. 10초만 더 만져도 발사했을듯.. 그리고 밤에 관계하는데 와이프가 밑에가 왜이리 뜨겁냐며 삽입할때부터 어쩔줄 몰라 하더니 어지간해선 삽입으로 절정에 못가는 우리 와이프가 그날만 5번 절정에 갔음 심지어 나는 아직 더 할수있는데.. 물론 금방 쌀거같아서 강강강이 아닌 천천히 아주 천천히 삽입만 했는데.. 와이프가 숨도 못 쉴거 같다며 제발 빨리 끝내달라고 미치겠다해서 그냥 바로 강강강으로 플레이 하자마자 발사하고 와이프는 그대로 20분간 누워서 움찔대며 숨 고르다가 괜히 등짝 때리면서 진작 왁싱 해보지 그랬냐며.. 구박함 첫 왁싱할땐 너무 아파서 선생님 안할래요 그만할래요 라고 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고통을 감내 하고도 할만한 가치가 있음을 알았다 6월4일 레홀에서 알게된 커플과 생애 첫 커플만남이 있는데 그날이 정말정말 너무 기대된다.. 사진은 금방 펑 예정 점심시간이니 펑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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