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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손 마사지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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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매냐 조회수 : 3075 좋아요 : 0 클리핑 : 0
때는 바야흐로 몇년전.

마사지에 정말 관심많을때 여기저기 배우러 다닐때였나보다.

강남역과 신논현역사이 cgv뒤쪽 00스파에서 마사지 모델을 구한다고 카페글이 올라왔다. 

다름아닌 '4손 마사지 데모시연 모델 급구' 

글의 조횟수도 상당히 높구해서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연락이 왔다. 

가정집을 개조한 좀 특이한 스파였고, 퇴폐와 일반 고급스파와의 중간을 넘나드는 분위기를 풍기는 특이한 곳이였다.
(나중에 알게된 건, 단골이 되면 흔히 말하는 마무리가 있는 곳이었다. )

4손마사지 시연을 2명의 관리사가 들어와서 서로의 합을 맞춰보는 줄로만 알았는데.

무려, 5명이나 들어와서 2인 1조씩 교대로 해보고 원장1명이 중간중간 테크닉을 보여주는 데모시연으로 진행되었다. 

정말 다행인건, ㅈㅈ만 가릴수있는 부직포팬티를 입고 뒤돌아서만 한다는것!

만약 앞으로 돌아누워서 했다면 정말... 18센치도 안되는 ㅈㅈ를 보여줘야 한다는거에 굉장한 수치심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4손마사지가 한명은 상체 한명은 하체로 하는것이 아닌 몸의 좌우 기준으로 좌측에 한명 우측에 한명으로 하는데 왼쪽 오른쪽 똑같이 진행을 하도록 교육을 했는데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좌우 힘의 세기가 다르면 몸이 기우는 느낌이 드는게 신기했고.

시연하는 매니저가 서로서로 어느정도 힘을 주고 있다라고 말을 하면서 연습을 30분정도 했다.

1시간정도 교육이 끝나고, 모두 퇴실후 원장님이 30분정도 스포츠아로마를 해주셨는데, 이분 또한 스포츠학과를 나오셔서 미용자격증을 따신분이라

마치 도수치료가 감미된 스포츠마사지+스웨디시 느낌이 들었는데 

이때 굉장히 많이 배웠던것 같다. 그리고 이분에게 2-3번 받으면서 지금 내마사지의 기초가 되었다. 

아래 4손마사지에 대한 글을 보니 한때 그 기억이 떠올라 적어본다.

다들 즐마사지하고 스트레칭 많이하고 운동하세요!

 
마사지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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