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아침 지하철에서  
0
as8070 조회수 : 1743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침에 지하철 끝자리에 앉아서 자면서 출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어떤 여성분이 끝자리 난간에 기대시더라고요. 그런데 엉덩이 부분이 제 팔에 닿는거에요. 흠칫 했지만 계속 자는 척을 했어요.
그런데 여성분도 신경 안쓰고 계속 엉덩이를 제 팔에 대고 있으시더라고요. 자는척 했지만 이미 심장은 쿵쾅쿵쾅..

제가 팔을 아래쪽으로 내려서 난간 사이로 위치 했더니 이번에는 여성의 허벅지가 닿았어요. 짧은 바지를 입어서 맨살이었서 생생히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여성분이 그런데 다리를 더 밀착하시고 에코백으로 다리가 닿는 부분을 다른 사람들이 안 보도록 가리는거에요.
그렇게 몇 정거장을 지나다 보니 제 팬티는 이미 쿠퍼액으로 다 젖었고, 여성분은 더욱 엉덩이와 다리를 밀착해서 부비적 하셨어요.

내려야 할 역이 돼서 어쩔 수 없이 내렸고, 내리면서 여성분을 보니 30대 초반 정도의 건강한 느낌이셨어요.
명함을 에코백에 슬쩍 넣을까도 생각해봤지만 꾹 참았습니다.

아침부터 발딱 하는 잊을 수 없는 출근이었습니다.
as8070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청정구역 2025-06-08 01:19:59
와우...하루 종일 머릿속에서 맴돌았을 것 같습니다..ㅎㅎ
용넛 2025-06-06 17:07:06
좋은뎁쇼 흥분돼
as8070/ 생각지 못한 기분 좋은 이벤트였습니다 ㅋㅋ
용넛/ 인정! 저도 이벤트 당첨이 됐으면 하는군욤 기대해본다 (울산에서)
섹스는맛있어 2025-06-06 00:43:41
어우..상상했어....야한데요?
as8070/ 일하면서 하루종일 팔에 감촉이 떠올랐습니다 ㅎㅎ
1


Total : 38764 (59/193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604 남후) 가끔씩 하는 야망가스러운 생각 [2] tailless_sna 2025-06-12 1504
37603 친구 구함 [2] Ycyou 2025-06-11 1128
37602 세종시 거주하시는분 없을까요? [4] 규르루를 2025-06-11 1049
37601 다양한 증상 벤츄 2025-06-11 854
37600 클리로 느낄 때와 질로 느낄 때의 차이 [3] 달고나 2025-06-11 1388
37599 집이 보인다.. [3] 말년미녕 2025-06-11 1256
37598 후) 오랜만에 눈바디 [41] 사비나 2025-06-11 4685
37597 레드홀릭스 의견 | [기사공유] 어디까지 갈려나?.. 섹시고니 2025-06-11 1348
37596 굿모닝이에요 [2] 365일 2025-06-11 1056
37595 잠이안오는데... [2] byong 2025-06-11 1181
37594 저랑 비슷한 취향이신 분? 닉네임관전 2025-06-11 1235
37593 하하하 [3] 적당한것 2025-06-10 1240
37592 뭔가 이상하네요 [2] 배나온아저씌 2025-06-10 1327
37591 폴리네시안 섹스 [6] 키매 2025-06-10 2110
37590 오묘한 맛과 느낌 [2] 벤츄 2025-06-10 1613
37589 닮은 사람을 찾아보세요 [7] pauless 2025-06-10 1549
37588 매력적인 낯선 여자와 가까운 해외여행 가고 싶다!.. [2] 달고나 2025-06-10 1582
37587 전 유부남 입니다 [1] marlin 2025-06-09 1748
37586 새끼 고양이 발톱 어떻게 자르시나요? [4] 규르루를 2025-06-09 1052
37585 혼란스러우면 내 자샷 보기 [8] seattlesbest 2025-06-09 2030
[처음]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