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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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이라 중단발 머리로 다소곳 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자라 원피스 입고, 세상 다소곳 기다리며 찍었어요. 별 상황 없이 지내는 하루하루 입니다. 나 : 아, 변태스러운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에 그 : 여자?! 나 : 오잉 ~ 넴, 기다려 보세요. (여자 구하기 제일 어려워요, 여자는 제가 좋아해야해서…) 전 펨투펨투멜이 좋아요. 내 질투를 깨워 주소서..(험난하지만) 질투가 가장 순수한 감정인 거 같아요. 저는 - 절 최고로 두시지만 가끔 다른 사람도 가득가득 만나주세요. 제 마음 아픔은 신경 쓰지마세요 이미 보지가 젖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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