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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이라 중단발 머리로 다소곳 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자라 원피스 입고, 세상 다소곳 기다리며 찍었어요.
별 상황 없이 지내는 하루하루 입니다.
나 : 아, 변태스러운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에
그 : 여자?!
나 : 오잉 ~ 넴, 기다려 보세요.
(여자 구하기 제일 어려워요, 여자는 제가 좋아해야해서…)
전 펨투펨투멜이 좋아요.
내 질투를 깨워 주소서..(험난하지만)
질투가 가장 순수한 감정인 거 같아요.
저는 -
절 최고로 두시지만 가끔 다른 사람도 가득가득 만나주세요.
제 마음 아픔은 신경 쓰지마세요
이미 보지가 젖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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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지가 젖어서요.
이 멘트 충격적으로 야하네요
짧은 머리는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하네요 ♡♡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명에서 하루 더 살 수 있겠네요.
못 뵌 사이에 더 아름다워지셨군요.
넘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