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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오늘의 마음  
13
사비나 조회수 : 3646 좋아요 : 1 클리핑 : 0
.
내가 좋아하는 비가 와서
2시간째 빗소리 들으며 차안에 머무르고 있는데...
마음이 좋기만 하지가 않네.

언제쯤이면
내가 좋아하는 비오는 날을
잡념 없이 오롯이 즐길 수 있을까.

그날이 다가오고 있음이
또 온몸으로 느껴진다.
매 달 참...
쉽지가 않다.
 
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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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 2025-06-14 14:51:47
토닥토닥 힘내세요!
후루루룩짭짭 2025-06-14 11:19:10
맛있겠....
qwerfvbh 2025-06-14 00:24:06
다 잘 될 겁니다.
호모루덴스 2025-06-14 00:13:40
그 마음 좋아질 날 어서 오길 기원해요..가슴 모양이 어쩜 저리 예쁘고 유두도 딱딱히 서 있는지..아름다움 그 자체
비프스튜 2025-06-14 00:00:44
역시 마음이 많이 넓으셔~
Magnificent 2025-06-13 23:19:31
어쩜  저렇게 유두가  빨딱 서 있는지.  예술 입니다.
불타는푸우 2025-06-13 22:35:30
사비나님은 너무 아름다워요~사비나님의 가슴을 보면 언제나 만지고 싶어요 ㅎ
여름은뜨겁다 2025-06-13 21:50:08
오늘의 사비나님 마음을 보니 제 마음은 두근두근 하네요.
다가오는 그날이 무사히 잘 지나가길 바래요.
뾰뵹뾰뵹 2025-06-13 21:27:15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드는 가슴. 왠지 유두에 레이져 발사기능도 탑재되있을거 같아요
규르루를 2025-06-13 20:37:28
가슴이 이슬방울 같네요 너무 이뻐요. 지나고보면 다 별거아닌일 마음쓰지 마시고 오롯히 비오는날을 즐기시길
Magnificent 2025-06-13 20:32:32
예술 젖 입니다.  탐스럽네요.
마사지매냐 2025-06-13 20:17:32
엄청나네요! 가까이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yans 2025-06-13 20:13:37
비 맞으셨군요. 많이 젖으셨네요. 옷 잘 챙겨 입고 다니세요.
사비나/ 저 그렇게까지 미친여자는 아니에요ㅋㅋ
marlin 2025-06-13 20:11:19
화이팅~~
사비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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