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후) 오늘의 마음  
13
사비나 조회수 : 3584 좋아요 : 1 클리핑 : 0
.
내가 좋아하는 비가 와서
2시간째 빗소리 들으며 차안에 머무르고 있는데...
마음이 좋기만 하지가 않네.

언제쯤이면
내가 좋아하는 비오는 날을
잡념 없이 오롯이 즐길 수 있을까.

그날이 다가오고 있음이
또 온몸으로 느껴진다.
매 달 참...
쉽지가 않다.
 
사비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방탄소년 2025-06-14 14:51:47
토닥토닥 힘내세요!
후루루룩짭짭 2025-06-14 11:19:10
맛있겠....
qwerfvbh 2025-06-14 00:24:06
다 잘 될 겁니다.
호모루덴스 2025-06-14 00:13:40
그 마음 좋아질 날 어서 오길 기원해요..가슴 모양이 어쩜 저리 예쁘고 유두도 딱딱히 서 있는지..아름다움 그 자체
비프스튜 2025-06-14 00:00:44
역시 마음이 많이 넓으셔~
Magnificent 2025-06-13 23:19:31
어쩜  저렇게 유두가  빨딱 서 있는지.  예술 입니다.
불타는푸우 2025-06-13 22:35:30
사비나님은 너무 아름다워요~사비나님의 가슴을 보면 언제나 만지고 싶어요 ㅎ
여름은뜨겁다 2025-06-13 21:50:08
오늘의 사비나님 마음을 보니 제 마음은 두근두근 하네요.
다가오는 그날이 무사히 잘 지나가길 바래요.
뾰뵹뾰뵹 2025-06-13 21:27:15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드는 가슴. 왠지 유두에 레이져 발사기능도 탑재되있을거 같아요
규르루를 2025-06-13 20:37:28
가슴이 이슬방울 같네요 너무 이뻐요. 지나고보면 다 별거아닌일 마음쓰지 마시고 오롯히 비오는날을 즐기시길
Magnificent 2025-06-13 20:32:32
예술 젖 입니다.  탐스럽네요.
마사지매냐 2025-06-13 20:17:32
엄청나네요! 가까이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yans 2025-06-13 20:13:37
비 맞으셨군요. 많이 젖으셨네요. 옷 잘 챙겨 입고 다니세요.
사비나/ 저 그렇게까지 미친여자는 아니에요ㅋㅋ
marlin 2025-06-13 20:11:19
화이팅~~
사비나/ 땡큐^^
1


Total : 38784 (58/194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644 인천 친구 25살니니키 2025-06-16 1169
37643 부산사시는 누님분 계신가요 그님 2025-06-16 1277
37642 집오는길에 갑자기 비가 쏟아지네 [2] 망도 2025-06-15 1240
37641 와이프 마사지사를 구인하려 하는데 [4] 7ediw75 2025-06-15 2212
37640 bbw 취향도 있으신가요? [10] 두광이 2025-06-15 1554
37639 [11] 키매 2025-06-15 2397
37638 야해질시간 [22] spell 2025-06-15 2382
37637 기도 [4] spell 2025-06-15 1724
37636 고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야민혁 2025-06-15 1282
37635 폰섹할사람 Nword 2025-06-15 1343
37634 비 예보에 골프... 강철조뜨 2025-06-15 1091
37633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여성 체형 (ft. 여성들이여.. 살 좀 빼지.. [13]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2025-06-15 2677
37632 하루에 안 하게 되면 렝가 2025-06-15 1175
37631 집순이의 주말 [12] spell 2025-06-14 2099
37630 남후] 사진찍을 땐 전신의 힘을 뽝 2 비프스튜 2025-06-14 1628
37629 어...? 게임의 다음 지역 해금 열쇠수가 [1] 누비스트 2025-06-14 1238
37628 중노년(?) 취향? [4] 푸른당근 2025-06-14 1653
37627 절친한 형님이랑 쓰리썸을 하기로 했는데 [7] Arctic 2025-06-14 2561
37626 마미녀 있나요 [1] 엉덩이최고 2025-06-14 1327
37625 1일 1파스타 [4] 알았던 2025-06-14 1252
[처음]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