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해질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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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키스해 줘" "싫어" "자기야 오랄해 줘" "싫어 오늘은 아무것도 안해줄거야" "나 꼬라지 제대로 났다고!" 며칠전 심통이 제대로 난 나는 그가 계속 시동을 걸었는데도 키스도 오랄도 섹스도 안해주고 그를 보냈다 꼬라지부린 댓가로 나는 섹스가 너무 하고 싶고 ㅜㅜ (자업자득이다 이뇬아.. ) 그도 나도 깊게 삽입하는 걸 좋아한다 귀두의 끝이 질안쪽 벽을 톡톡 칠때 그 느낌이 좋다는 그와 귀두끝이 꾹 안쪽벽을 누르는 때론 묵직한 눌림이 좋은 나 오럴을 좋아하는 우리 그는 오럴도 깊게 받는것을 좋아해서 딥스롯을 즐긴다 이루마티오도 함께 (가학적인것 전혀없음) 지난주 휴대폰을 식탁에 놓고 침대에서 자세를 잡던 그가 울리는 전화를 받고 방으로 들어오는데 침대 대각선으로 엎드린채로 그의 자지를 한입 가득 물고 오럴을 시작했고 그가 몸을 숙여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자극하니 바로 터져버리는 내 반응에 급하게 큰 타올을 깔고서 그의 숨소리는 계속 더 빨라지고 흥분감이 가득 채워진다 나는 그 빠르고 평소와 다른 숨소리가 좋아서 씩 입가에 미소를 띄며 그의 목을 끌어안는다 역시 변태 맞네 ㅎ 이따 운동끝나고 전화오면 "나 섹스하고 싶어졌어. 최대한 빨리 나 잡아먹으러 와라" 꼬셔봐야지. 그래도 며칠 걸릴테지만 혹시라도 나도 꼬라지 났거든.. 이러면 어쩌지? ㅜㅜ *** 너무 야하지 않은 글들만 올려서 죄송해요 가끔 야하기도 한데 야한글은 잘 안써지네요 출처는 X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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