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
전희는 육체적 쾌락을 높여주고
후희는 정서적 안정감을 풍성케 하죠.
전후, 앞뒤가 빠진
오직 자극을 위한 자기 위로를 하다보니 문제?가 생겼어요.
절정일 때
둘만의, 뜨거운 몸의 대화에서 나오는 신음은 온데간데없고
데시벨만 낮춰 놓은 비명을 지릅니다.
듣고 있으면 딱 호러물이에요.
외마디의 비명에
이 자극마저 놓아야 하는 고민이 듭니다......
서로의 숨소리와 헐떡이며 내는 탄성
각자의 톤으로 내는 교성
상대의 호흡에 맞춰가며 교감을 나눌 때 터지는 감탄사
이 모든 것이 빠진 자기위로는 씁쓸하기까지 해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해
그 순간만큼은 온전히 자기 자신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인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자위할때만큼은 그 어느때보다 집중하고 또 집중해요
그 느낌을 음미하면서요! 정상적인 거라고 생각해요
'자극을 위한 자기위로'를 마치신 후에 쓰신 글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굳이 포옹님 같은 생각은
자위를 하고 나서 거의 모든 남녀들이 드는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현타'라고 정의 하지만
포옹님의 글을 보고 있자니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자극을 위한 자기위로 를 할 때는 어떠셨나요?
할 때도 이 같은 생각이셨나요?
저도 가끔 자위를 하지만
하고 나면 늘 현타가 오지만
그럼에도 오늘은 또 무엇으로 자극을 받아서 자위를 할까를 고민 한답니다.
저만의 본능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ㅎ
섹스나 자위나
나름 만족하는 그 순간에 집중하면
아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고
사진은 자극적입니다
매우
그냥 누군가의 비명을 들으며 지금 당장 하고싶네요ㅋㅋ
또, 상대방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도 없고요.
다만 혼자하니 공허하더라고요.
섹스는 서로 교감이 있어야 완성 이라 생각 합니다
서로의 숨소리 거칠어지는 호흡소리
서로 느끼며 해야 끝나고 난 다음
서로의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올때 까지 꼭안고
있어야 끝난후 공허감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자위는 하고나면 현타오며 허무하다 할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