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이기에 제 솔직함을 털어 놓을 수 있을거같아요.
1
|
||||||||
|
||||||||
성욕이 너무 강한 29세 남성 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운동을 해서 그런지 제가 나름 키는 180에 몸통도 두껍고 하체가 정말 두꺼워요 헬스 트레이너 당시 여성 회원님들한테 정말 인기가 많았어요 특히 30~40대 회원님들 제 허벅지를 터치를 하시거나 혹은 일 끝나고 잠깐 보자는둥 술 마시자는둥 구애를 계속했어요 (심지어 유부녀 분들까지..) 그런데 문제는 저도 남자이다 보니 괜찮아 보이는 여성분이 그러시면 미치도록 흥분이 되면서 결국 섹스까지 가게됐어요.. 제가 힘이 좋고 어린 나이에 건강하다보니 그분들의 막힌 구멍을 뚫어주는 그 강렬함이 너무 좋다고 계속 다음에 언제 만날까 라는 연속이 있엇어요.. 물론 저도 회원님과 그러면 안된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남자라면 이런 상황에 피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주변 시선이 트레이너는 쓰레기다 어쩐다 하는데.. 저 또한 그런 생각을 자주했는데 막상 제가 이런 상황이 되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ㅠㅠ 레홀은 눈팅만 하다 너무 혼란스러워서 남겨봅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