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레베이터에서부터 키스하면서 방에 들어가고
들어가자마자 옷 벗으면서 이미 잔뜩 서있는 자지를 손에 쥐고
내 온 몸을 빨면서 촉촉하다못해 축축한 보지를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정신 놓은채로 삽입하고 섹스하면서 서로 땀범벅이 되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잠깐 쉬자고 자지를 빼도 계속 물고 빨고 만지고 핥아서 쉬지도 못하고 그러다 또 본격적으로 삽입
서로 지치지도 않고 그냥 섹스에 빠져있다 시계보면 세시간이 훌쩍 지나있고
진짜 잠깐 쉬자고 쉬었다가
또 그렇게 서너시간 섹스하고.
아아ㅏㅇ아정말정말정말 섹스하고싶아아아아아ㅏ아
글에서 욕망이 엄청 느껴지네요
부디 코드가 잘 맞는 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섹스는 언제나 즐겁죠 :D
근데도 부족하다니... 부럽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