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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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을 두 남자에게 쉼 없이 박히고 밥 대충 먹고 들어와 다시 두 시간을 풀타임으로 박혔습니다. 근데 힘든 게 아니라 개운하고 상쾌한 느낌이더라구요? 땀이고 뭐고 하도 뺐더니 사우나 한 것 같고ㅋㅋㅋ 역대급으로 꼽는 밤이었어요. 두 남자에게 조금 미안했구요, 저는 아주 많이 좋았습니다. 도합 여섯 번의 사정을 해 준 두 알파메일에게 박수를^^ 제 3자의 사진을 올릴 순 없어 저희 사진만 업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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