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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서로를 물고 빨고 박는 중에서도
서로를 더욱 꼴리게 만드는 그런 순간이 있죠
상대가 제 벨트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는데
그때 발기한 자지가 튀어 나오니까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정말 먹고 싶다는 눈빛과 웃음을 짓는 상대의 모습을 볼 때라든가
커닐을 하면서 상대방의 다리 사이에서 정신없이 빨고 있는데
혀와 입술을 놀릴 때마다 움찔거리는 상대방,
그리고 그 자극을 참을 수 없어서 내 머리를 붙잡고
자신의 보지로 눌러버리는 상대의 모습이라든가
정상위로 정신없이 박아댈 때 다리로 허리를 감아서
정말 뺄 수도 없이 계속 박아대게 만드는 상대라든가
그런 순간과 상황들이 있죠 ㅎㅎ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바지를 벗겼는데 연그레이 팬티 앞부분이 젖어있...
입은 채로 옴뇸뇸 해줬던,
노팬으로 츄리닝 입고 나왔는데 불룩한 귀두가
존재를 들어낼 때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