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바 인가 관전클럽인가? 3군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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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하우스, 킨키, 에덴
이 곳들은 으른을 위한 공간이다. 참고로 필자는 사라하우스 죽순이이다. 첫 관클이기도 했지만 솔남 제한이 다른곳보다 낮고 왜인지 손님들 모두 편안하고 친근한 곳이라고 말하며 케이지가 제법 크고(?) 스낵과 음료가 다양하게 많고 유일하게 지상에 있는 곳이다. 목~일 주 4일 운영한다. 최초로 오는 쏠남은 일요일만 된다고 하니 참고하자. 킨키는 최근 리뉴얼(이사)로 새로 준비한 티가 팍팍 나게 여기저기 포토존과 사장님이 신경 쓴 느낌이 물씬난다. 일본의 관클을 벤치마킹 했다고 한다. 원래는 신발을 벗어야 입장 가능했지만 최근 손님들의 말을 수용해 신발입장이 가능해졌다. 외국인들의 정모 장소가 되기도 하는 곳으로 영어를 좀 한다? 그럼 그 날을 노려보자! 금, 토별 ㅇㅇ데이가 있으니 참고하자. 에덴. 사실 마감하고 놀러갔다. 굉장히 작은 프라이빗 바 느낌이다. 룸 하나, 밖에 테이블 2개.. 근데 진~~짜 야하고 우아하고....그런 느낌? 영화에서 볼 법한 세련되고 섹시한 공간이다. 영업시간을 못 물아봤는데.. 필자는 이곳에서 최근 인생사진을 건졌다. 지하의 좁은 위스키바? 매칭바? 이니 참고하자. 이렇게 후기는 3개지만 총4군데로 강남사라도 갔다가 그곳은 가오픈 후 정리하셨다. 요즘 우후죽순으로 관클,관전바가 늘어나는데 쉬워보이나보다. 난 딱 봐도 힘들어 보이든뎅... 또 그곳의 룰을 모르고 리얼 관전만 하러 가는 분들은 블랙을 먹을 수 있으니 "관전만 하러 왔는데요"는 삼가도록 하자. 그들도 손님이다. 원숭이가 아니다. 마음을 비우고 뭔가 플레이를 시도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이다. 참고로 본인 역량에 따라 가능한것이 달라진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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