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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혹시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시는 분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정액이 만들어지고 차오르는게 느껴져요.
저는 매일 제 정액통을 비워요.
말끔하게 비워진 상태에서 조금 기다리다 보면, 아래쪽 항문 뒷부분 가까이가 뻐근해져 오면서, 정액이 만들어지는게 느껴져요.
만들어진 상태에서, 고환에 정액이 채워지기 시작할 때, 고환이 너무 간질간질 거려요.
고환이 다 채워지고 나면, 그 다음엔 기둥까지 채워지기 시작하는게 느껴지거든요.
기둥까지 꽉 차 올랐는데, 이걸 다시 배출을 안 하면, 미치게 돌아 버릴 거 같아요.
하필 시간이 안 맞으면, 이걸 근무 시간에 경험을 하게 되고, 그게 하필이면 오늘 지금이에요.
진짜 이렇게 정액이 차올라서 성욕에 노예가 돼 버리면, 회사 업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각종 모임에 참가하고 싶지도 않아요.
오직 생각나는 건, 회사 어딘가 구석 한켠에서, 자위를 하고 배출해야 될 생각밖엔 안 들어요.
정말 미칠 거 같아요.
그냥 아무 바닥에나 막 싸버리고 싶단 말이죠.
보지 속에 싸 버리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러지 못하기에, 오나홀 안에다가 싸 버려요.
저랑 같은 경험하시는 레홀남들 있으신가요?
그리고 매일 정액통을 비우신다니 남성호르몬이 넘쳐흐르시나봅니다.. 정력이 강력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