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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을 가기 위한 당신의 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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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백만년 전(?)의 이야기지만 여친에게 모텔 가자고 할땐 한 여름에는 '땀나서 샤워하고 싶다' 겨울에는 '누워서 귤 까먹으러 갈까?' 이렇게 이야기하곤 했었는데 이젠 모텔을 가본지도 너무 오래되었네요 ㅋㅋㅋ 레홀님들은 모텔 가자는 신호가 뭐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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