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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을 가기 위한 당신의 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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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salove 조회수 : 1422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젠 백만년 전(?)의 이야기지만

여친에게 모텔 가자고 할땐
한 여름에는 '땀나서 샤워하고 싶다'
겨울에는 '누워서 귤 까먹으러 갈까?'

이렇게 이야기하곤 했었는데
이젠 모텔을 가본지도 너무 오래되었네요 ㅋㅋㅋ

레홀님들은 모텔 가자는 신호가 뭐였나요? 


 
 
chusalove
누드모델을 꿈꾸는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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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원 2025-07-13 09:05:49
그냥 직진이요 ㅎㅎㅎ 돌려말하기가 오히려 힘들어요 ㅎ
chusalove/ 사람마다 각자 다른 스토리 라인과 방식이 있겠죠...ㅎㅎ 저도 직진남이 되는 그 날을 상상해봅니다 ! 즐주말이요
russel 2025-07-13 07:42:24
돌려 말해본지가 너무 오래네요.
chusalove/ 역쉬...상남자 러쎌님!! 남은 주말 시간 야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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