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내 글
내 덧글
구매콘텐츠
클리핑콘텐츠
아이템샵
조용히 다가온....
0
|
||||||||||
|
||||||||||
그녀다.
난 늦게 자도 아침에 7시에 눈이 떠진다 더 자고 싶어서 침대위에서 더 이상 잠은 오지 않는다. 오후에 쪽잠을 자는게 더 개운하다. 이러한 일들이 반복이 되고 습관이 들어서 그런가 그러던지 말던지 나만의 루틴을 이어나간다. 조용히 컴퓨터를 보면서 아침을 삶은계란 두개와 아몬드 쫌~~ 그리고 두유에 테라큐민을 넣어서 마시면서 지난 밤의 일들을 정리한다. 시간이 한 시간 정도 흘렀을까? 내 어깨 위에 손이 얹어지는듯한 느낌이 든다. 바로 난 손을 옆으로 뻗었다. 그녀의 맨 엉덩이를 안게 된다. 지난 밤 보다 더 탱탱한 골반이 나를 아침부터 깨운다. 난 그녀의 엉덩이 골로 내 손을 그리고 보지로 넣고는 지난 밤의 여운을 느끼며 살짝 젖어있는 보지를 어루만지며 "아침부터 너무 이쁘게 젖어 있는데!" 내 어깨를 안고는 "눈 떳을때 오빠가 옆에 없어서" "도망갈까바?" "아니 지금 보니까 좋아서..." "좋으면 이렇게 젖어? ㅋ" 그녀의 흐트러진 머리가 내 코를 자극한다 "항상 오빠만 보면 이래" 난 상체를 살짝 숙이고 그녀의 보지를 빤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