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조용히 다가온....  
0
벤츄 조회수 : 1040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녀다.
난 늦게 자도 아침에 7시에 눈이 떠진다 더 자고 싶어서 침대위에서 더 이상 잠은 오지 않는다. 오후에 쪽잠을 자는게 더 개운하다.
이러한 일들이 반복이 되고 습관이 들어서 그런가
그러던지 말던지 나만의 루틴을 이어나간다.
조용히 컴퓨터를 보면서 아침을 삶은계란 두개와 아몬드 쫌~~ 그리고 두유에 테라큐민을 넣어서 마시면서 지난 밤의 일들을 정리한다.
시간이 한 시간 정도 흘렀을까?
내 어깨 위에 손이 얹어지는듯한 느낌이 든다.
바로 난 손을 옆으로 뻗었다.
그녀의 맨 엉덩이를 안게 된다.
지난 밤 보다 더 탱탱한 골반이 나를 아침부터 깨운다.
난 그녀의 엉덩이 골로 내 손을 그리고 보지로 넣고는 지난 밤의 여운을 느끼며 살짝 젖어있는 보지를 어루만지며
"아침부터 너무 이쁘게 젖어 있는데!"
내 어깨를 안고는
"눈 떳을때 오빠가 옆에 없어서"
"도망갈까바?"
"아니 지금 보니까 좋아서..."
"좋으면 이렇게 젖어? ㅋ"
그녀의 흐트러진 머리가 내 코를 자극한다
"항상 오빠만 보면 이래"
난 상체를 살짝 숙이고 그녀의 보지를 빤다.
벤츄
림프절,골반디톡스 & 림프순환관리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섹스는맛있어 2025-07-19 23:57:34
헐 달달행.....☆ 너무 달아서 뇌가 녹을거같아요
1


Total : 38748 (40/19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968 약후? 월요일 입니다아아아아 [45] 라임제라늄 2025-07-21 3973
37967 파트너와의 유효기간? [8] dsddsf 2025-07-21 1468
37966 [기사공유] 독서 번개 | 8월9일(토) 불멸의 에로티스트 사드.. [3] 섹시고니 2025-07-21 1095
37965 다이어트 30kg 돌파 [12] 송진우 2025-07-21 1960
37964 이런 초능력 있는 남자가 SP 구한다고 하면 대쉬할 여자분들 .. [4] STwannabe 2025-07-21 1381
37963 오운완 [10] 해응이 2025-07-21 1409
37962 푹 익었어요ㅜㅜ [28] 사비나 2025-07-21 2476
37961 이용자도 몇 안되는 커뮤니티 같은데 서로 많은일이 있나보네.. 규르루를 2025-07-21 1229
37960 너무 지쳤어요...사람 찾는게 힘들어요 ㅠ 사후경년 2025-07-20 1021
37959 너무 하고 싶네요 [2] 정복감 2025-07-20 1156
37958 교대근무 끝나고,, [2] 르페 2025-07-20 1122
37957 섹스해보겠다고 와가지고 [8] 섹스는맛있어 2025-07-20 4012
37956 뜨겁게 러닝,,,(러닝은 정력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14] 여름은뜨겁다 2025-07-20 1939
37955 작은 휴식~~ 시인과촌장 2025-07-20 947
37954 굿 주말 보내요~ [6] 365일 2025-07-20 1246
37953 설문?? 질문?? [4] 강철조뜨 2025-07-20 995
37952 미쿡 휴가옴 [2] 해응이 2025-07-20 1116
37951 레홀 들어왔을때 후 라는 제목의 글을보면 [3] 규르루를 2025-07-20 1031
37950 모텔에서 자는데 소리가ㅋㅋ [6] 렝가 2025-07-20 1902
-> 조용히 다가온.... [1] 벤츄 2025-07-19 1042
[처음]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