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조용히 다가온....  
0
벤츄 조회수 : 1514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녀다.
난 늦게 자도 아침에 7시에 눈이 떠진다 더 자고 싶어서 침대위에서 더 이상 잠은 오지 않는다. 오후에 쪽잠을 자는게 더 개운하다.
이러한 일들이 반복이 되고 습관이 들어서 그런가
그러던지 말던지 나만의 루틴을 이어나간다.
조용히 컴퓨터를 보면서 아침을 삶은계란 두개와 아몬드 쫌~~ 그리고 두유에 테라큐민을 넣어서 마시면서 지난 밤의 일들을 정리한다.
시간이 한 시간 정도 흘렀을까?
내 어깨 위에 손이 얹어지는듯한 느낌이 든다.
바로 난 손을 옆으로 뻗었다.
그녀의 맨 엉덩이를 안게 된다.
지난 밤 보다 더 탱탱한 골반이 나를 아침부터 깨운다.
난 그녀의 엉덩이 골로 내 손을 그리고 보지로 넣고는 지난 밤의 여운을 느끼며 살짝 젖어있는 보지를 어루만지며
"아침부터 너무 이쁘게 젖어 있는데!"
내 어깨를 안고는
"눈 떳을때 오빠가 옆에 없어서"
"도망갈까바?"
"아니 지금 보니까 좋아서..."
"좋으면 이렇게 젖어? ㅋ"
그녀의 흐트러진 머리가 내 코를 자극한다
"항상 오빠만 보면 이래"
난 상체를 살짝 숙이고 그녀의 보지를 빤다.
벤츄
림프절,골반디톡스 & 림프순환관리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섹스는맛있어 2025-07-19 23:57:34
헐 달달행.....☆ 너무 달아서 뇌가 녹을거같아요
1


Total : 39468 (80/19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888 남 조금 후) [12] 호랑이는배고파 2025-07-19 3247
37887 관전남 취소되고 다시 일정 짜다가 스트레스.. ㅠㅠ.. [14] 제이피 2025-07-18 2204
37886 이번 주말은 [14] SATC_ann 2025-07-18 2201
37885 혹시 아는 야외 수영장이 없을까요? [8] 쭈쭈걸 2025-07-18 1836
37884 한명과 여러명 [3] 강철조뜨 2025-07-18 1954
37883 찰진 맛 [17] seattlesbest 2025-07-18 2118
37882 폭우에 다들 안녕하신가요? [2] 사비나 2025-07-18 1492
37881 어떤 취향이신가요 [22] SATC_ann 2025-07-18 2548
37880 일요일에 평택에 폐계닭 먹으러 갑니다. [6] 제이피 2025-07-18 1470
37879 들박? [9] K1NG 2025-07-18 1900
37878 이제그만...또 피로해지기 시작합니다 [1] sea0000 2025-07-18 1590
37877 굿모닝 [2] 블링스츠 2025-07-18 1366
37876 정기구독 괜찮나요?? [4] Ririka 2025-07-18 1679
37875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1] 적당한것 2025-07-17 1116
37874 going home [10] spell 2025-07-17 1672
37873 비 오는 날 [2] 블링스츠 2025-07-17 919
37872 우울한 너에게 그리고 나에게도 하는 말 [2] 액션해드 2025-07-17 1654
37871 [기사공유]  섬세한 남자의 섹스 이야기 [4] 쭈쭈걸 2025-07-17 1536
37870 눈팅족인데 왠지 토크 게시판 보는게 불편해진것같기도 하고.... [1] 제이피 2025-07-17 1535
37869 비 와요~~~~ [1] 365일 2025-07-17 1374
[처음]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