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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면 옛날 랜덤톡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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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섹스에 미쳐있던 취준생 시절.. 맨날 랜덤 톡 돌리면서 어떻게든 여자 한명 잡으려고 노력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남자가 범람하는 그 곳에서 그래도 운이 좋아선지 타율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는데. 지금은 그정도의 열정도 말솜씨도 없지만 ㅋㅋ 여기서는 그때의 열정이 뭔가 기억이 나네요 섹스 못하면 자위라도 하고 싶어서 자지 보여주는 것으로 뭔가 대리만족 했었는데 그래도 상대방이 먼저 가버려서 말도 없이 대화가 끊기면 크나큰 슬픔이었죠 ㅋㅋㅋ 지금은 와이프를 통해서 자주 배출하지만 그래도 맘이 안맞아 고픈날은 있으니.. 이 여자, 저 여자 어떤 맛일까.. 맛있겠다 상상만 하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자위라도 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ㅠㅠ 증말 오랜만에 다른 보지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ㅋㅋ..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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