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중 상대방이 갑자기 전화가 오면 멈추곤 하는데 그럴때 막 신음소리나오게 만들고싶어서 엄청 흥분되더라구요. 제가 전화받을때는 반대로 꼬무룩해져버리고...ㅋ

저위 하는거 아닌가요?? 나는 딱딱해지고 너는 젖고 / 신음에 뜨거워지고 흥분하고/ 좋던데요 ㅎㅎ

Sm디엣 관계 때 통화플 경험입니다.
장기 해외 출장 중 섭성향자인 그 친구에게 하나하나 지시했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 지시에 따라 자극을 받고 하지만 한계 사정감이 들기 전에 매번 멈춥니다.
한 달 사정 금지.
귀국 후 공항에서 호텔로 직행합니다.
공항부터 로비까지 통화는 끊지 않아요.
로비에서 만나면 침묵 속에서 룸으로 갑니다.
탈의시 볼 수 있는 몸은 피부도 붉어져 있달까...
삽입섹스 중 시오후키와 사정액을 동시에 뿌리며
미친듯 까딱거리는 페니스를 당황하며 움켜 잡는
섹스러운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통화가 무섭습니다, 섹맛님 :)

후기 기대합니다.

2번을 최근에 했어요.
상대는 여성이였고, 라인통화로 통화플 했구요오
블라인드로 통화플 해줄수있냐며 제안을 해서 ㅎㅎ 흔쾌히 승낙하고 우리는 스피커폰, 상대는 음소거인 상태로 통화플 했네욥ㅎㅎ

전 좀 다르게 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예전에 부부와 통화 해본적 있어요
근친 설정으로 아내분과 즐겁게 통화하다 자위한적 있네요

저는 1번을 해봤어요. 파트너가 다음주엔 다른 사람 만나러 간다길래 그러면 그 남자랑 섹스할 때 전화걸라고 했거든요. 그러곤 잊고 있었는데 딱 전화 오니까 알겠더라고요 ㅋㅋ 받았더니 보지 빨리는 중이라길래 그때부터 어떻게 애무 받고 어떻게 박히는지 나에게 설명하라고 했어요. 박히면서도 어떤 자세로 박히는지 나에게 설명해주니 더 흥분되지 않냐고 그렇게 더티톡을 주고 받은거죠 ㅎㅎ 몸으론 박히면서 더티톡을 해주면서 저도 자위했었는데 꽤 재밌었던 경험이었네요.

상상만 했는데 아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