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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Ozzy Os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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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허리까지 기르고 기타를 짊어진 채 신천과 홍대를 누비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50이 되어가고... 하루 끝, 지하철에서 앉을 자리나 찾는 중년 아저씨가 되었네요. 안녕 Ozzy. 잘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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