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간결  
13
포옹 조회수 : 2282 좋아요 : 2 클리핑 : 0

_

여전히 우유부단하고 변덕스런 마음.
작은 틈에 들킬까 드러내지 않으려 조바심을 낸다.


마음의 근원을 알고자 하는 것이나 변화의 궁금증이 아닌 사고와 마음의 상충관계는 어떻게 진화 되는걸까. 되지도 않은 말을 하고 있나 싶지만 프로세스 과정에서 거르고 자르고 잇는, 진리에 가까운 무언가라도 찾게 된다면 다행일까. 하긴 그걸 알게 된다해도 얼마만큼의 카타르시스가 있겠어. 그저 간결해지고 싶은 작은 바람이겠지.


외부의 충격에도 단단한 마음이면 가능할까. 단단하면 모 날 수 있으니 유연한 마음이면 다행일까. 파도의 흐름에서 곤두박질 칠 수 있으니 감정은 최소화하는 기계적인 마음이면 후련할까.


원하고 바라는 것의 실상이 명확하고 분명하면 좋으련만 그걸 모르니 늘 방황하다 그치고 만다.



스스로의 심경에 '간결'이 몹시도 간절한 밤이다.
포옹
본능을 알아가는 여정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깐깐소프트 2026-02-11 10:02:12
아 다시 보니 '원하고 바라는 것의 실상이 명확하고 분명하지 않음'에 대한 안타까움을 얘기하는 듯한데 생각해보니 내가 원하고 바라는게 뭔지를 생각해보지도 않고 살았다는 회한이 듭니다. 그에 비하면 욕망만큼은 명확하고 분명한데 그 욕망에 따라 사는 건 안된다고 배웠으니 그 또한 맘가는 대로 안했던 듯 하고 많은 이들이 남이 바라는 삶을 살게 되는 거겠죠.
깐깐소프트 2026-02-11 09:53:59
스토킹으로 오해받지 않을까 조심스럽네요. 어찌어찌해서 첫날인데 보게된 글 때문에 계속 따라다니고 있는데 너그럽게 봐주실 듯해서 댓글 남기게 됩니다. 게닥 일기장을 보는 듯 내밀함 때문일까 중독성이 있네요. 간결이 마음의 자세가 된다는 건 참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난해한 듯 합니다. 좀 오래 산 경험으로는 무엇이 됐든 마음과 감정은 통제 불능의 기복이 있는 것이기에  넘침이 늘 문제인데  낮아지는 것  더 너그러워지는 것으로 힘을 빼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포옹/ 단순히 낮아짐이 아니라 그 기복 가운데서 마음의 요동 없음을 느끼고 싶네요. 힘을 뺀다는 게 무엇일지는 제 숙제겠죠.
qwerfvbh 2025-07-24 00:37:00
간결한 마음 쉽지 않죠. 평화가 있기를…
포옹/ 평안이 머물기를...
1


Total : 39719 (1/198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9] 레드홀릭스 2017-11-05 258249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12.17 업데이트).. [427] 섹시고니 2015-01-16 391239
39717 소주 N잔 [3] new 삼킨달 2026-03-04 259
39716 역시난.. [2] new 배나온아저씌 2026-03-04 237
39715 후) 팬티 -1 [16] new 딸기맛 2026-03-04 1546
39714 모양은 김밥 맛은 주먹밥 [3]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3-04 404
39713 [의견구함] 다음 주 당신의 본능이 가리키는 금기된 주제는 무.. [3] new 용택이 2026-03-04 509
39712 운완 new 해응이 2026-03-04 283
39711 육지 나들이 [7] new spell 2026-03-04 641
39710 새벽 혼잣말 [4] new spell 2026-03-04 535
39709 뉴비가 보는 이세계관 [2] new Qlod 2026-03-03 734
39708 정월대보름 [11] new 섹종이 2026-03-03 804
39707 충남 초대남 지원 가봅니다. [4] new judeking 2026-03-03 812
39706 후방) 와이프 생일파티 어떻게 할까요? [15] new 네토스토리 2026-03-03 2080
39705 예전 일플 했던 썰 [4] new 해응이 2026-03-03 938
39704 커닐이 마렵네요 [6] new 해응이 2026-03-03 583
39703 (뻘글)만남후기 [6] new 오일마사지 2026-03-03 1027
39702 어제 먹고 나니 조금은 포만감과 만족감이 들어 잠에 겨우 들.. [7] new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6-03-03 643
39701 [마사지 후기] 두번째 이야기... ep.02 [28] 옵빠믿지 2026-03-03 3101
39700 C'est la vie [2] mydelight 2026-03-02 76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