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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둘만 보는 섹스 브이로그(?)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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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 때 좀 더 새로운게 없나 하다가
여자친구가 아이디어를 내서 우리끼리만 보는걸로 섹스 브이로그를 찍어보자고 해서 해봤습니다. 결론은 둘다 너무 만족했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정말 색다른 자극이 되네요. 여자친구 자취방에서는 둘다 알몸으로 지내는데 여자친구가 그것도 찍자고 해서 카메라로 저와 여자친구의 알몸 일상, 섹스 전, 섹스 모습 다 찍고 여자친구가 나레이션까지 넣어서 19금 일상 + 섹스 브이로그를 여자친구가 만들어서 같이 봤어요 여자친구가 나레이션으로 "남자친구가 제 보지를 너무 잘 빨아줘서 행복했어요"라고 나레이션을 넣은 부분... 진짜 너무 좋더군요 브이로그 형식인데 내용은 섹스..영상에 계속 제 자지와 여자친구 보지가 적나라하게 다 나와서 더 야하고 ㅎㅎ 특히 제가 여자친구 젖꼭지 빠는 장면은 진짜 야한 성인 영화의 한장면 같더라구요 그리고 여자친구 자취방에서 저와 같이 하루종일 있는 모습도 둘다 알몸이고 시도때도 없이 만지고 빠는 모습이 다 담겨서 정말 야하네요 한편으로는 섹스보다도 여자친구 자취방에서의 알몸 일상생활이 더 야하게 담겼어요 정말 새로웠습니다. 맨날 똑같은 섹스만 하기보다는 이런 창의적인 야한 행동도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실현하는 여자친구도 신기한데 아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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