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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두서없이 해보려고 합니다.
저에게 성향(kink)이란 참 아이러니 한게, 모를 땐 거부감이 들다가 한번 보거나 느끼면 그것만큼 짜릿하고 쉽게 변하는 것도 없더라구요.
제게 이 세계를 알려준 아아샤님과 레드홀릭스는 그저 선지자며 바이블입니다.
돔.
저는 사실 지금도 모르고 겉으로 자위하는 꼬라진데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호소하게 된 동기는 처음 본 날의 짜릿함이 돔에 대한 동경과 존경 그리고 스스로 돔 카피충이고, 그 새로운 감정은 배덕감과 돔섭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로그인 된 오타쿠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에겐녀, 테토남.
과거엔 남자 이상형 "낮져밤이" 이란 말을 많이 썼죠.
지금은 그런거 모르겠고
벗어,꿇어, 핥아... 제 말 잘 듣는 이쁜 멍멍이를 더 좋아합니다.
짭돔.
그럼 내가 돔이 아니냐?
지배적인 모습에 자위하는것이냐?
이건 정답이 없는 것 같은게 누군가 저를 짭돔이라 해도 저는 저의 멍멍이의 하늘같은 주인님 입니다.
서로 애정을 기반으로 신뢰와 충성이 오가고 있죠.
저 또한 행복합니다.
책임감
사실 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관계와 이 세계에 대해 더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디 성향은 강하지 않지만 복종 받고싶고, 내 멍멍이가 귀엽고,
누군가 저를 책임없이 컨트롤 하려면 정신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는 누군가의 밑에서 명령 또는 조련 받길 원치 않습니다.
제 멍멍이는 제가 잘 교육하겠습니다.
롤모델.
아아샤님의 글로 시작했고,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모든 돔과 섭 그리고 성향자가 맞든 아니든 모두 저의 선생님 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섭에 대해 공부하는 섹시한 돔이 되고싶어요♡
계획.
은 없고 꿈만 꿉니다.
당장 내일 멍멍이한테 무슨 말을 해줘서 충성과 신뢰를 받을까?
고민부터 하겠습니다.
제게 돔과섭에 대한 조언을 해주신다면 더 없는 영광입니다.
교과서가 있다면(?) 추천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블유님도 그 중요한 부분을 잘 알고 있어
좋은 그리고 바르고 책임감있는 섹시큐티한 돔이 될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