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토크 자유게시판
Someone you loved  
0
액션해드 조회수 : 197 좋아요 : 0 클리핑 : 0


Someone you loved - Lewis Capaldi

 
-1절-
 
I'm going under
난 점점 추락하고 있어.
and this time I fear
그리고 이번엔 나는 두려워
there's no one to save me
날 구해줄 사람이 없다는 게.
 
This all or nothing really got a way of driving me crazy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날 미쳐버리게 만들어.
I need somebody to heal
날 고쳐줄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해.
Somebody to know
이해해줄 수 있는 누군가가.
Somebody to have

함께할 수 있는 누군가가.
Somebody to hold

안아줄 누군가가.
 
It's easy to say

말은 쉬워.
But it's never the same

하지만 말처럼 쉽진 않지.
I guess I kinda liked the way you numbed all the pain
모든 고통을 멈춰줄 수 있었던 너가 좋았던 것 같아.
 
Now the day bleeds

날이 지나고
Into nightfall
밤이 되어서
And you're not here

넌 여기 없지.
To get me through it all

내 모든 걸 주기 위해
I let my guard down
난 내 마음을 열었고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때 넌 나와의 인연을 끊어버렸지.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너의 사랑에 익숙해지고 있었는데...
 
-2절-
 
I'm going under
난 추락하고 있어.
and this time I fear
그리고 이번엔 두려워.
there's no one to turn to

다시 돌아갈 곳이 없다는 게.
 
This all or nothing way of loving
이런 모든 걸 거는 방식의 사랑이
got me sleeping without you
너 없이 잠들게 만들었지.
Now, I need somebody to know
지금, 날 이해해줄 누군가가 필요해.
Somebody to heal
날 치료해줄 누군가가.
Somebody to have
함께할 누군가가.
Just to know how it feels
그저 이게 어떤 느낌인지 알기 위해서야.
It's easy to say but it's never the same
말은 쉬워. 하지만 절대 말처럼 쉽진 않지.
I guess I kinda liked the way you helped me escape
날 도망칠 수 있게 해 줬던 너가 좋았던 것 같아.
 
Now the day bleeds
시간이 흐르고
Into nightfall
밤이 되어서
And you're not here
넌 여기 없어.
To get me through it all
내 모든 걸 주기 위해
I let my guard down
난 내 마음을 열었고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때 넌 나와의 인연을 끊어버렸지.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너의 사랑에 익숙해지고 있었는데...
 
And I tend to close my eyes when it hurts sometimes
한번식 그것이 날 아프기 할때마다 난 내 눈을 감곤 했었지.
I fall into your arms
그리고 난 너의 품에 안겨.
I'll be safe in your sound
너의 목소리에 난 안전해져.
'til I come back around
내가 다시 되돌아올 때까지.
 
For now the day bleeds
이제 지금은 시간이 흘러서
Into nightfall
밤이 되었고
And you're not here
넌 여기 없어.
To get me through it all
내 모든 걸 주기 위해
I let my guard down
난 내 마음을 열었고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때 넌 나와의 인연을 끊어버렸지.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너의 사랑에 익숙해지고 있었는데...
 
But now the day bleeds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흘러서
Into nightfall
밤이 되었고
And you're not here
넌 여기 없어.
To get me through it all
내 모든 걸 주기 위해
I let my guard down
난 내 마음을 열었고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때 넌 나와의 인연을 끊어버렸지.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너의 사랑에 익숙해지고 있었는데...
 
I let my guard down
난 내 마음을 열었고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때 넌 나와의 인연을 끊어버렸지.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너의 사랑에 익숙해지고 있었는데...

 
액션해드
Just do it
.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8237 (1/19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4] 레드홀릭스 2017-11-05 242565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94] 섹시고니 2015-01-16 365307
38235 주말 지하철에서 [1] new 아뿔싸 2025-07-27 449
38234 이어서 하는 토크(?) [55] new yji4614 2025-07-27 1107
38233 오런ㄴ완 [6] new 칠푼규 2025-07-27 352
38232 아니? 저에게 이러지 마세요... [4] new 홀리데이아 2025-07-27 526
38231 판도라의 상자... [8] new 기디기 2025-07-26 462
-> Someone you loved new 액션해드 2025-07-26 199
38229 약후_넘 오래된 것 같아 [14] new jj_c 2025-07-26 729
38228 새로운 성향 고민만 안겨준 소개남 [35] new 자몽주스 2025-07-26 986
38227 토요일밤의 열기 [6] new 시인과촌장 2025-07-26 376
38226 광안리에서 놀아주실 행님 누님 구함다!! [1] new 라임좋아 2025-07-26 409
38225 부대찌개의 종류 [8] new 퍼플체어 2025-07-26 374
38224 핸드폰 속의 추억 new Kaplan 2025-07-26 769
38223 남후) 아침햇살 [8] new 조심 2025-07-26 919
38222 잔말 말고 [5] new 액션해드 2025-07-26 410
38221 돔호소인, 스위치 탑성향 그것은 짭돔인가? [11] new 더블유 2025-07-26 974
38220 둘만 보는 섹스 브이로그(?) 찍어봤습니다 [1] new ssj2025 2025-07-26 890
38219 참을 수 가...ㅎ [14] new 사비나 2025-07-26 1346
38218 신입 입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new 빨간망치차차 2025-07-25 20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