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토크 자유게시판
뜨거운 만큼  
20
lately 조회수 : 2884 좋아요 : 1 클리핑 : 0

색감도 짙은 나날들입니다
이 또한 지나갈 것이며
공기도 색도 변하겠지요
:)
lately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레몬그린애플 2025-07-31 15:38:27
컬러가 너무 시원해 보이네요,
lately/ ^_^
ryans 2025-07-31 15:34:24
하늘이 윈도우 바탕 화면 같은 쨍한 파랑이네요. 뒤늦게 보고 잠시 힐링, 감사요!^^
lately/ :)
포옹 2025-07-28 23:11:40
쨍~한 요즘이에요.
이 계절이 그리울 때가 있겠죠?
lately/ 전 매일 어제가 그리워요
3인칭시점 2025-07-28 19:16:30
반성합니다 ㅠㅠ
lately/ 뒷모습 장인 3인칭님 뭘 반성하시는지요 ㅎㅎㅎㅎㅎ
액션해드/ 뜨거워서 좋았던 것을 못보고 뜨거운 날씨가 그냥 싫었던 것 그게 아닐까요 ?
lately/ 제목 보시고 내용을 오해하셨을 거같아요… 3인칭님 미안합니다 ㅠㅠ
3인칭시점/ 하핫;;;; 맞습니다. 요즘 머릿속에 음란마귀가 가득한가봐요 ㅠㅠ
액션해드/ 제가 틀렸군요. 성욕이 돌아 오시나 봅니다.
달고나 2025-07-28 15:28:08
아... 아이폰으로 다시 가야하나?
색감 정말 죽이네요!!!
lately/ 아이폰 카메라로 원하는 지점에 촛점울 두고 화면 터치 후 밝기를 약 0.3배 정도 올려준 후 찍어보세욥 :)
lately 2025-07-28 10:18:12
----
뱃지 20개 중 10개는 핸드폰 옆에 두고 뭐 하다가 화면 잘못 건드려서 제가 저에게 10개 씩이나 보내'버려진' 거네요
뱃지를 자기한테도 보낼 수 있다는 신기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_-;
----
액션해드/ 그럴수있죠
액션해드 2025-07-28 02:31:31
뜨거웠던 사랑만큼
차가운 이별도 있겠죠.
lately/ 갑자기요? ㅎㅎㅎ 제가 이 계절의 색에 집중 중이라…;;;
액션해드/ 이 또한 지나간다는 말이 이별로 느꼈어요. 당황스러웠다면 죄송합니다~ (__)
lately/ 오 아니에요 제가 공감에 소홀했습니다. 올리신 글들을 지금 보았네요. 조만간 멋진 분 만나시길 응원 드립니다.
액션해드/ 조만간은 어려울듯 싶어요. 감사합니다 ^^
Arcturus 2025-07-27 23:57:33
오... 색감 미쳤다....
lately/ 아이폰의 힘이죠
난이미내꺼 2025-07-27 23:37:57
뜨거울수록 순수해지는 여름이 좋아요. 여름이 천천히 지나갔으면!
lately/ 올여름은 지나가듯 들리는 말이 11월까지라고…….
withinbeyond 2025-07-27 23:08:47
뜨거운 만큼 선명한!!!
lately/ 아무래도 선명하려면 뜨거워야죠. 염색도 끓는 물에 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최상위포식자/ 덕분에 밤도 뜨겁네요...ㅎ
최상위포식자 2025-07-27 22:54:07
여름의 이런 짙은 색들이 좋더라구요
lately/ 눈꺼풀에 저 색깔들이 그대로 염색되는 기분이었어요
qwerfvbh 2025-07-27 22:03:44
하늘색이 너무 좋긴한데… ㅠㅠ
lately/ 그 색을 ‘직접’ 보려면 태양열을 감내하는 값지불이 필요한 거죠 ㅎㅎ 공짜는 없는 듯!
qwerfvbh/ 이 생각은 못했는데…. 지불이 필요하네요. 좋은 말, 감사해요
퍼플체어 2025-07-27 21:59:16
하늘 같기도 하고, 바다 같기도 하고, 우주 같기도 하네요~ 저는 뜨거운 게 좋습니다 :)
lately/ 뜨거움의 특징이 너무도 다양한 이 세상을 다양한 우리가 살아갑니다.
르페 2025-07-27 21:53:05
색감이 짙다 라는게 이쁘네요
이 더운것도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
삶도, 인연도
lately/ 내일은 오늘보다 5도 더 높을 것이겠지만요… 지나가고 있는 중이겠죠
1


Total : 38295 (4/191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뜨거운 만큼 [37] lately 2025-07-27 2886
38234 타임스퀘어 오해 ~~ 시인과촌장 2025-07-27 701
38233 Cotton Fields 퍼플체어 2025-07-27 952
38232 이번에도 [19] yji4614 2025-07-27 1359
38231 시골장에서 플렉스 [14] spell 2025-07-27 1570
38230 주말 지하철에서 [2] 아뿔싸 2025-07-27 1024
38229 이어서 하는 토크(?) [57] yji4614 2025-07-27 1997
38228 오런ㄴ완 [6] 칠푼규 2025-07-27 543
38227 아니? 저에게 이러지 마세요... [7] 홀리데이아 2025-07-27 881
38226 판도라의 상자... [8] 기디기 2025-07-26 959
38225 Someone you loved 액션해드 2025-07-26 318
38224 약후_넘 오래된 것 같아 [29] jj_c 2025-07-26 1602
38223 새로운 성향 고민만 안겨준 소개남 [45] 자몽주스 2025-07-26 2195
38222 토요일밤의 열기 [6] 시인과촌장 2025-07-26 582
38221 광안리에서 놀아주실 행님 누님 구함다!! [1] 라임좋아 2025-07-26 563
38220 부대찌개의 종류 [11] 퍼플체어 2025-07-26 516
38219 핸드폰 속의 추억 Kaplan 2025-07-26 1079
38218 남후) 아침햇살 [8] 조심 2025-07-26 1202
38217 잔말 말고 [5] 액션해드 2025-07-26 514
38216 돔호소인, 스위치 탑성향 그것은 짭돔인가? [11] 더블유 2025-07-26 126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