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보여줌의 미학과 타이밍  
10
Kaplan 조회수 : 2132 좋아요 : 0 클리핑 : 0
놀이공원에 가면 볼 수 있는 롤러코스터들은 대부분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출발점에서 출발해 궤도를 따라 오르막을 오르면서 긴장감을 점점 고조시키다가 정점에 이른 후에 떨어지는 방식이다. 높이 올라갈수록 오르는 긴장감이 이제 시작이구나 라고 예상하며 떨어지는 순간 카타르시스로 전환하는 것이다.

공포영화도 비슷한 방식이다. 음악과 분위기를 통해 점점 긴장감을 높여 가면서 준비된 상황에서 공포를 일으킬 요소를 노출시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이렇게 얘기하면 어떤 분들은 언제 떨어질지 예상하지 못하는 타이밍에서 떨어뜨리는 놀이기구들을 반례로 들기도 하는데 그것도 구체적인 타이밍을 모른다 뿐이지 떨어진다는 걸 안다는 점에선 동일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충분히 준비를 시킨 후에 보여준다는 점이다.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예상치 못한 자극은 거기에 노출된 사람에게 엄청난 충격을 준다.

이게 성적인 요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내 경우엔 예전에 친한 누나의 가슴을 우연찮게 본 적이 있다. 보려고 본 것이 아니라 그 누나가 고개를 숙이다 보니 반팔 셔츠 사이로 떠버린 브라와 그 사이의 가슴과 젖꼭지가 고스란히 노출된 것을 본거다.

분명히 여성의 가슴을 본거니 그게 야하다거나 꼴려야 하는 것임에도 그 당시엔 전혀 그런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그저 한 순간에 너무 큰 충격이 왔다. 한 번도 성적인 대상으로 인지해본 적 없는 누나의 성적인 부위를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보니 그 상황이 마치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강한 충격으로 남은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신체에서 성욕을 느끼는 부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보게 되는 경우 그 비주얼로 인한 충격이 갑작스레 와서 한동안 마음을 진정하기가 힘들다.

그렇기에 성적인 부위는 필요한 시점에 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상대방이 보고 싶어하고 상대방이 볼 준비가 되었을 때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노출과 보여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상대방이 욕망하게 만드는 것이고 상대방이 보고 싶어하는 그 순간까지 보여주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천천히 마음의 준비를 시키고 난 뒤에 잔뜩 발기한 자지든, 애액으로 젖어든 보지든 보여주면 그 자극에 헤어나올 수 없이 강한 욕구와 욕망을 그리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보여주고 싶다면 상대방이 원하게 만들고 준비하게 만들자.
그래야 노출이 가장 큰 효과를 거둘테니까.
Kaplan
썰쟁이입니다. 모든 썰은 제 경험에 기반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qwerfvbh 2025-07-29 03:20:47
빌드업이 중요한 거 군요.
1


Total : 39793 (1/19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81] 레드홀릭스 2017-11-05 259892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12.17 업데이트).. [430] 섹시고니 2015-01-16 394223
39791 오늘 태어났어욥 [5] new 체리페티쉬 2026-03-20 931
39790 맑눈광 트럼프(미일 정상회담) [3] new 용택이 2026-03-20 509
39789 불멍 [15] new spell 2026-03-19 909
39788 17년 정든 인연을 놓아주다 [10] new 용택이 2026-03-19 1036
39787 성인용품점 [4] new rhkszmf 2026-03-19 902
39786 2025년 혼인 통계 [2]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3-19 454
39785 안녕하세요 :) 혹시 수원이나 수원 근처 관클 아시는분 계실까.. [8] new 수원에이치 2026-03-19 767
39784 봄이 오나봅니다. [5] new 달심 2026-03-19 437
39783 후기-스포포함, 프로젝트 헤일메리 [15] new 마사지매냐 2026-03-19 1060
39782 마음 다스리기 [2]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3-19 292
39781 비오는 날에 스쳐 지나간 추억 [1]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3-18 652
39780 당신을 확인하고 싶다 [5] Kaplan 2026-03-18 870
39779 필로우톡 [6] Kaplan 2026-03-18 798
39778 이번주 타로 주제 [4] 용택이 2026-03-18 358
39777 속궁합 잘맞는 섹파나 남친 [15] 샤머 2026-03-18 2660
39776 하 ㅠㅠ [22] 틈날녘 2026-03-18 1159
39775 오늘 제 생일입니다 [22] 섹종이 2026-03-17 1325
39774 나만 그런가요? 상대에 따라 너무나 달라져요... [9] 쿠우쿠웈 2026-03-17 101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