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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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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성욕이 없어 손만대도 나 파곤해 잘꺼야 하며 거절 하던 와이프가 왠일로 보지를 만져도 머라고 안하더라구요 이때다싶어 귓볼과 귀뒤쪽을 빨아주며 가슴을 어루만지니 몸을 순간 살짝 움추리는데 그게 너무 귀여우면서도 야하더군요. 와이프 잠옷바지를 벗기는데 하얀팬티에 보지쪽이 축축히 젖어 있어라구요. 팬티 바깥에서 맡는 냄새가 어찌나 향긋하던지 저도 모르게 입을 갖다대버리고 말았습니다. 팬티를 벗겨보니 속옷 안쪽은 축축하게 다 젖어있어 더 먹음직해 보였어요. 안면승마를 시도하는데 부끄러워하며 내 얼굴에 보지를 비비는 그 모습이 오늘도 자꾸 아른거려 자꾸 발기 될것 같네요.... 69로 자세를 바꾸고 서로 빨아주다 손으로 G스팟을 자극하니 내얼굴에 그대로 싸버린 우리 와이프...ㅎㅎ 그러고 내 몸을 닦아준다며 혀로 구석구석을 핥아주며 애무를 해주는데 이미 저는 풀발상태에 절정에 이르러서 인지 금방이라도 사정할것 같아 미칠지경에 이렀습니다. 잠깐 쉬는시간도 갖을 겸 와이프를 들어 화장대 위에 앉은뒤 보지를 빨며 저의 자지를 안정시켰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눈빛이 어찌나 야하게 느껴지던지 여자들이 오랄해줄때 왜 올려다보고 있었는지 알것같더라구요. 그 후의 삽입은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황홀했고 화장대 거울에 비춰진 우리의 모습, 소리, 냄새 모든게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 . . . 간만에 하는 섹스가 너무 황홀하여 가족이라 어디 이야기하기도 좀 그렇고...하여 여기에 나마 남겨봅니다. 이런걸 적어보는게 처음이라 개떡같이 썼네요...허허 다음엔 더 잘써보도록 다른분들 것도 더 많이 읽어보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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