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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계곡으로~~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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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촌장 조회수 : 884 좋아요 : 0 클리핑 : 0


휴가철이 시작되었는지 시내도 한산한 느낌입니다. 이럴땐 서늘한 계곡물에 풍덩 몸을 담그는게 진정한 피서 아닐까요?

오늘 소개할 영화는 1985년에 개봉한 산딸기 2 입니다. 출연 여배우였던 선우일란 님은 촬영 당시 고3 이었다고 하는데 그 시절이어서 가능했겠지요. (젖꼭지만 기가막히게 가리는 엄청난 촬영 스킬이 보는 이로 하여금 영화내내 눈이 빠지게 만듭니다) 동양적 마스크에 서구적 몸매여서인지 인기가 꽤 대단했습니다. 그 시절엔 동네 담벼락에도 위와같은 포스터가 붙어있는 일이 흔했습니다.

6편까지 나왔지만 역시 선우일란 님이 출연한 2,3편이 제일 인기였구요. 특히 개봉관 보다는 재개봉관, 2편 동시상영관에서 더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토속적 성애물이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트리거가 된 작품입니다. 그 이후 김미숙의 뽕, 하유미의 변강쇠, 원미경의 자녀목등등 3S 정책에 부합되는 작품들이 줄줄이 제작되게 됩니다.

사랑하는 님과 함께 계곡에서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시인과촌장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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