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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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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완전 보수적으로 살아와서 주변에 얘기할 곳도 없고 답답했는데 우연히 알게 돼서 고민상담 차 글을 남깁니다. 부부인데 둘 다 그렇게 성경험이 많지않아 더 힘든 것 같아요. 아내는 삽입을 하면 너무 아파하기도 하고 젤 같은걸 써봐도 많이 아파합니다 반대로 저는 삽입 전 전희를 해주면서 심리적인 흥분도도 높고 삽입 시 아내의 입구가 정말 좁게 느껴져서 조루에 가깝게 사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성기가 큰지 작은지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여기 글들을 읽고 생각해보니 보통 콘돔을 낄 때 약간의 어려움이 있고, 길이는 휴대폰세로 길이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굵기가 좀 많이 굵은편이라 아파하는 것 같긴 합니다. 이러다보니 섹스롤 서로 피하게 되는 것 같은데 혹시 이런 상황을 겪어보시거나, 경험이 많으신 분들 조언주실 부분이 있으실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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