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기사공유]  어? 영화 '사방지'의 사방지역 배우가 이 배우에요!?!  
0
쭈쭈걸 조회수 : 432 좋아요 : 0 클리핑 : 0
조금 큰 클리토리스를 가진 여자, 사방지 -by  
오늘은 문득 자위를 하다가 내 몸을 좀 더 가까이 들여다보고 싶어졌다. 늘 만져왔던 내 성기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전히 새롭고 낯설다. 툭 불거진 클리토리스를 손끝으로 탐색하다가, 이번엔 아예 거울을 들고 천천히 내 몸을 관찰해본다. 거울 속 검무스름한 보지, 어딘가 짝짝이로 느껴지는 소음순, 그리고 쾌락의 원천인 클리토리스—이 모든 게 나다. 한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성기는 핑크빛이어야 한다&rdq...

============================

기사 편집하다가, 찾은 1998년 영화 사방지 사진을 보니
어디서 많이 본 배우인 것 같으면서... 어?





'사방지' 역할을 한 배우가 이혜영씨네요??





우어ㅓㅓㅓㅓㅓㅓ!!!
역시 심상치 않았어!


 
쭈쭈걸
레드홀릭스 브랜드매니저 쭈쭈걸입니다!
www.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시인과촌장 2025-08-06 14:46:22
전청조 (남현희 사건의 주인공)도 비슷한 신체 구조였던 걸까요?
섹시고니 2025-08-06 13:46:56
이은지 안니었어?
쭈쭈걸 2025-08-06 13:42:47
저 당시 여여섹스 장면을 찍으시다니 역시 대단하셔라!
1


Total : 38456 (10/192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8276 (뻘 글) 69를 좋아하는. [16] 홀리데이아 2025-08-07 2148
38275 모든 시절은 아름답다 [4] 액션해드 2025-08-06 505
38274 환기 [4] Arcturus 2025-08-06 487
38273 반려식물 [9] 알았던 2025-08-06 533
38272 디테일한 변태 [22] 자몽주스 2025-08-06 2240
38271 여친의 바람과 성욕 [1] by68 2025-08-06 933
38270 히틀러가 롬멜에게 대군을 주었더라면 [2] 퍼플체어 2025-08-06 535
38269 인어공주 이야기 [6] 시인과촌장 2025-08-06 690
38268 제기랄 [5] 오일마사지 2025-08-06 571
38267 오운완 [1] 해응이 2025-08-06 417
38266 근육남 하니까 떠오른 거 [9] 어려사이둥소 2025-08-06 1101
38265 계단 오르는 까치 [1] 여름은뜨겁다 2025-08-06 439
38264 궁금증이 있어 오랜만에 방문해요@@ [2] Odaldol 2025-08-06 515
-> [기사공유]  어? 영화 '사방지'의 사방지역 배우가 이 배우에.. [3] 쭈쭈걸 2025-08-06 434
38262 고향의 노래 퍼플체어 2025-08-06 279
38261 뒷태의 매력 [4] Kaplan 2025-08-06 742
38260 대학원생의 하루 [13] 공부를잘하게생긴나 2025-08-06 1324
38259 좋아하는 향 궁금해보자 2025-08-06 340
38258 님후) 오랜만! [6] 조심 2025-08-06 1176
38257 이번주 토요일 원나잇 하실 여성분 쟘쟘 2025-08-06 623
[처음] < 6 7 8 9 10 11 12 13 14 1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