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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글) 69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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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펠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솔직히 얘기하면 '펠라만 받는게' 노잼이다. -.-;; 꺽꺽대며 내 자지를 빨고있는 상대를 보면 문득...불쌍하다 - _T 측은해지면서 기분이 팍 식는다. 섹스에 집중이 안되기 시작... 그래서 굳이 해주겠다면 펠라로 서너번 흡입받다가, 턱 밑으로 손 넣어서 예쁜 얼굴 들어올려 깊게 눈 맞춘 담에 웃어준다. ;) "예쁘네..." 곧 바로 몸 뒤집어서 69 직행 ㅋ 69를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이제 누가 이기냐의 싸움이 되는데. 나는 내가 기어이 계속 찐득찐득... 꽃잎을 핥건 클리를 들이마시건 결국 그녀가 내 자지를 입에서 뱉어낸 다음, 아무것도 못한채 내 허리맡에서 끙끙대는걸 진짜 너무너무 좋아한다. 하... 이 쓸데없는 성취감 *-_-* 자지를 손에 쥐기만하고 눈도 못뜨면서 허리맡에서 신음만 뱉어내는 그녀는, 정말 완전 사랑스럽고 귀엽다! 너무...변태 같은가. ㅡㅡ ㅋㅋ 별 이상한 것에서 승부욕이 발산되는듯. 여튼 끈적한 69 너무 좋아합니다 'O' 침대에 걸터 앉혀놓고 커닐할때 허리 들썩이며 도망가는거, 못 도망가게 꽉 붙들고. 지구 끝까지 완강하게 얼굴 파묻고 애무하는것도 진짜 너무 좋음.. 그러다가 쾌락에 못 이겨 상체를 비비꼬고 비틀고 헐떡이고 소리지르고 난리치다 못 이겨 나를 내려다볼때. 나랑 눈이 마주치면 씨익, 눈웃음 한 번 또 날려주고 계속 빨아주고, 보지 예뻐해주고. 요샌 딜도를 옆에서 꽃아넣고 가슴 주무르면서 서로 꿀떡꿀떡 침 넘겨마셔가며 키스하는게 워너비 리스트가 되었습니다. 아직 못해봤어! 근데 너무 흥분되고 좋을 것 같음. 하... 요새 왜 계속 뻘 글 생각만 나지 ㅡㅡ;; - 다음엔 후희때 이야기하면서 엇박자로 보지 만지는 걸 써야겠다. 재잘재잘 마구 떠들다말고 입에 손 가져다 대면서 움찔움찔 거리는거 너무 예쁨 >_< - 자매품 자지 박아넣고 대화하기도 기록해둬야지. - 요새 미쳤는지 예전을 복기하면서 머릿속으로 짬짬히 섹스 루틴 계획을 짜는 중입니다 ㅋㅋ 오일 마사지, 키스하고 가슴빨고, 69, 딜도(이건 좀 배워야 되는데 ㅡㅡ), 커닐, 삽입...사정 배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으흠~ 레홀 아카이브 짜응 ♡ 첫 번째 사정하고 두 번째는 그냥 냅다 박기만 할까... J라서 양껏 시뮬을 해둬야 함 앜 ㅋㅋ 계속되는 뻘 글 죄송합니다. 타락해부렀써요. ㅠㅠ 역시 뻘 글은 두서없이.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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