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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뻘 글) 69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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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아 조회수 : 222 좋아요 : 0 클리핑 : 0
- 나는 펠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솔직히 얘기하면
'펠라만 받는게' 노잼이다.
-.-;;

꺽꺽대며 내 자지를 빨고있는 상대를 보면
문득...불쌍하다 -  _T
측은해지면서 기분이 팍 식는다.
섹스에 집중이 안되기 시작...

그래서 굳이 해주겠다면 펠라로
서너번 흡입받다가, 턱 밑으로 손 넣어서
예쁜 얼굴 들어올려 깊게 눈 맞춘 담에 웃어준다.

;)

"예쁘네..."



곧 바로 몸 뒤집어서 69 직행 ㅋ

69를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이제 누가 이기냐의 싸움이 되는데.
나는 내가 기어이 계속 찐득찐득...
꽃잎을 핥건 클리를 들이마시건 결국
그녀가 내 자지를 입에서 뱉어낸 다음,
아무것도 못한채 내 허리맡에서 끙끙대는걸
진짜 너무너무 좋아한다.

하... 이 쓸데없는 성취감 *-_-*

자지를 손에 쥐기만하고 눈도 못뜨면서
허리맡에서 신음만 뱉어내는 그녀는,
정말 완전 사랑스럽고 귀엽다!

너무...변태 같은가. ㅡㅡ ㅋㅋ

별 이상한 것에서 승부욕이 발산되는듯.
여튼 끈적한 69 너무 좋아합니다 'O'

침대에 걸터 앉혀놓고
커닐할때 허리 들썩이며 도망가는거,
못 도망가게 꽉 붙들고.
지구 끝까지 완강하게 얼굴 파묻고
애무하는것도 진짜 너무 좋음..

그러다가 쾌락에 못 이겨 상체를 비비꼬고
비틀고 헐떡이고 소리지르고 난리치다 못 이겨
나를 내려다볼때.
나랑 눈이 마주치면 씨익, 눈웃음 한 번
또 날려주고 계속 빨아주고, 보지 예뻐해주고.

요샌 딜도를 옆에서 꽃아넣고 가슴 주무르면서
서로 꿀떡꿀떡 침 넘겨마셔가며 키스하는게
워너비 리스트가 되었습니다.
아직 못해봤어! 근데 너무 흥분되고 좋을 것 같음.

하... 요새 왜 계속 뻘 글 생각만 나지 ㅡㅡ;;

- 다음엔 후희때 이야기하면서 엇박자로 보지 만지는 걸 써야겠다.
재잘재잘 마구 떠들다말고 입에 손 가져다 대면서 움찔움찔 거리는거 너무 예쁨 >_<

- 자매품 자지 박아넣고 대화하기도 기록해둬야지.

- 요새 미쳤는지 예전을 복기하면서 머릿속으로 짬짬히 섹스 루틴 계획을 짜는 중입니다 ㅋㅋ
오일 마사지, 키스하고 가슴빨고, 69, 딜도(이건 좀 배워야 되는데 ㅡㅡ), 커닐, 삽입...사정
배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으흠~ 레홀 아카이브 짜응 ♡

첫 번째 사정하고 두 번째는
그냥 냅다 박기만 할까...
J라서 양껏 시뮬을 해둬야 함 앜 ㅋㅋ




계속되는 뻘 글 죄송합니다.


타락해부렀써요. ㅠㅠ

역시 뻘 글은 두서없이.

fin.
홀리데이아
경제, 독서, 복싱, 러닝, 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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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2025-08-07 01:54:15
매년 6/9일은 69데이!
spell 2025-08-07 01:34:12
오늘 섹스하셨다는 얘기인줄 기대했어요
움찔거리면서 도망갈때 못 도망가게 꽉 잡고
계속 해주면 너무 좋죠
조심 2025-08-07 00:41:52
로맨티스트네요
홀리데이아/ 눈에서 하트 나올때까지 물고 빨아야... ♡.♡ ㅎ 감사합니다. 사랑없인 못 살죠. 근데... 아마 조심님도 로맨티스트시잖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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