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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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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 앉아 정확히 허벅지 안쪽 중간 지점을 살짝 잡는다
"왜"? 천천히 사타구니 안쪽으로 올라오면서 내 불알을 터치 "냄새나 아직 안 씻었어?" 그래도 서혜부를 잡고 엄지 손가락으로 누른다 "너도? 그럼 나도" "뭐야 왜 이렇게 뜨거워 라면 끓여도 되겠네 ㅋ" 그리고는 그녀 앞에서 허리를 숙여 바지를 내렸다 "ㅋㅋ뭔데 이렇게 젖어?" "그래서 내 사타구니는 왜?" 팬티를 내리지 않고 옆으로 제꼈다. 왁싱한 맨살에 보지가 눈앞에.... 왼손으로 팬티를 잡고 엄지로 그녀의 서혜부를 누르고 클리를 빨기 시작했다. 평소 보다 많은 물 " 어떻게 알았어 나 갈증 난거ㅋ" "아~조용히 빨기나 해"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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