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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끝나고 여자친구와 우리집에 왔다
여자친구가 먼저 들어가고 내가 나중에 뒤따라 들어갔다 평소 불을 먼저 켜는 습관이 있었지만 그날 따라 불을 켜지 않았다 그리고 내 그곳을 잡는 여자친구를 보고 키스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서로 키스를 하며 서로를 부드럽게 만지고 겉옷이 버껴진다 여자친구는 그대로 침대에 누워 나의 바지와 속옷을 벗기고 귀두부터 천천히 맛을 음미한다. 나는 참지 못하고 소리가 새어 나가며 자연스럽게 그곳도 단숨에 커진다. 한참을 나의 그곳을 부드러운 혀로 만져주니, 도저히 못참아 머리채를 잡아 단숨에 넣어 버린다. 입안에 끝까지 들어가지 못해 주위에만 맴돌아 끝쪽도 핡으라고 지시한다 정성스럽게 핡고 빨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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