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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섹스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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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게 조회수 : 603 좋아요 : 1 클리핑 : 0
이곳은 화실입니다.
그녀는 내가 나체로 야동보는 모습을 그리고 싶어 했습니다.
나는 그녀 앞에서 스마트폰으로 야동보는 포즈를 취했고
그녀는 나를 도화지에 그리기 사작했습니다.
야동을 보고있는 나는 이내 자지가 빳빳하게 발기가 되더라구요.

20분 쯤 지났을까....
그녀는 나에게 와서 포즈를 수정는 듯 하더니 내 자지를 살짝 터치하였고
내 자지 앞에 앉더니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성욕으로 불타는 나는 그녀를 밑쳐 바닥에 눕게 하였고
나는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 옷을 벗기고 애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입술과 가슴과 보지를 손으로 터치하고 입술로 살짝 깨물어 주고 혀로 핥아주었습니다.
그녀는 신음 소리를 내었고 점점 신음소리가 커져갈때
나는 그녀 보지에 내 자지를 찔러 넣어 섹스를 할 수 있었습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이정도 밖에는 표현이 안되네요ㅠㅠ
상상은 상상일뿐 상상이 현실에서 이루어질 일은 없겠죠^^


 
푸르게
저는 아이가 없는 돌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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