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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이번주도 마지막 날이네요.
월요일은 비가와서 좀 시원해지더니 바로 다시 부산의 여름은 덥습니다.
계속 쏟아지는 비를 보니 지나간 인연들은 지나간데로
새로운 인연들은 새롭게 다시 다가올 것 같아요.
여름이었다로 글을 끝내고 싶지만 그건 몇달 뒤가 되겠네요.
입추가 지나 얼른 시원한 가을이 오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다들 힘내세요
+금요일도 일하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메타몽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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