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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2025 조회수 : 597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첫마디가 "오빠 나 발정난거 같아. 2시간 쯤 후에 가니깐 우리집에서 기다리고 있어~"

이 한마디에 여자친구 집에서 다 벗고 기다리는 중인데 너무 설렌다.

그리고 또다시 걸려온 전화 한통
같이 섹스할 친구를 한명 더 데려간다며 늘 하던데로 그냥 다 벗고 기다리고 있으라는 내용.

여자친구가 오려면 시간이 좀 남았는데
벌써부터 내 자지는 진정할 줄을 모르고 발기 상태다.

정말 기대된다
ssj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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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08-20 01:40:20
망상이 현실이 되다니..이런 신세계도 있내요
Arcturus 2025-08-15 23:48:15
와... 생각도 못한 전개... 보법이 다르시군요
블링스츠 2025-08-15 16:25:53
한명 더?! 와우..
ssj2025/ 여자친구가 쓰리썸을 좋아해서요 ㅎㅎ
블링스츠/ 나중에 관전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실제로 본 적 없어서 새로운 세상입니당ㅋㅋ
ssj2025/ 생각보다 훨씬 야합니다 ㅎㅎ
비프스튜 2025-08-15 16:02:47
아랫 댓글부터 부럽다...
ssj2025/ 조금 더 늦게 온다고 좀 더 기다리라는데 기다리는 것도 너무 좋네요
비프스튜/ 그것이 기다림의 미학이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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