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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 남은 섹스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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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여자친구 자취방에서는 둘다 알몸 생활을 하자는 여자친구 제안으로 둘다 같이 알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자친구가 틈만나면 자지를 빨고 잡고 흔들고 그래서 자취방 여기저기 정액이 뿌려져 있고 정액이 자지에서 떨어지는 상태로 알몸으로 있으니 여자친구 자취방 바닥에 정액이 떨어져서 마른 흔적이 아주 많아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제가 자위하는 모습을 좋아해서 보는 앞에서 자위도 많이 해주는데 그럴때마다 바닥에 남는 흔적이 상당합니다. (특히 사정 후에 걸어다니면 곳곳에 정액이 떨어집니다) 여자친구 말로는 저런 섹스의 흔적을 볼 때마다 흥분되어서 좋다며 일부러 바닥에 남은 정액의 흔적을 자주 안 지운다는데 이 말을 듣고 보니 바닥에 남은 흔적도 사랑, 섹스의 흔적인 것 같아 새로운 감정으로 흥분이 되는 듯 합니다. 어찌보면 그냥 청소해서 닦아버릴 수도 있는 부분인데 섹스의 흔적이라고 보니 여자친구 자취방이 둘만의 섹스 공간이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섹스의 흔적이 남는게 생각보다 좋네요ㅎㅎ 지금은 방학이지만... 둘다 대학생이라 수업 사이에 시간이 비면 같이 자취방에서 섹스하다가 가는 낭만도 좋고 역시 자취방이 있는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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